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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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7:37
괴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괴산은 옥수수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또한 인삼, 배추, 콩, 양채류도 많이 재배한다. 옥수수는 2000년 보다 면적이 254.5%, 700 ha가 늘어서 9위에서 전국 1위로 올라왔다. 인삼은 면적이 13.7%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2000년부터 계속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콩은 대부분의 지역이 면적이 줄었는데 37.6%, 235 ha가 늘어나서 22위에서 8위로 많이 올라왔다. 배추는 전국 4위를 하고 있는데 기후 변화 때문에 재배하기가 좋아져서 159.7%, 479 ha가 늘어났고 21위에서 순위가 많이 올라왔다. 양채류는 주로 시설에서 재배하는데 전에는 전혀 심지 않다가 기온이 올라가 가온을 적게할 수 있어 경쟁력이 생겨 33 ha나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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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56
홍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홍성은 돼지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키운다. 또한 한우와 산란계도 많이 키우고 들깨도 많이 재배한다. 돼지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사육두수는 16.6%가 늘어났다. 한우는 계속 전국 4위인데 사육두수는 79.2%가 늘어났다. 산란계는 42.3%가 늘어서 19위에서 9위로 크게 높아졌다. 들깨는 면적이 157.0%, 237 ha가 늘어서 2005년 9위에서 2위로 많이 높아졌다. 배추는 2000년 5위였었는데 67.9%, 448 ha가 줄어서 18위로 내려왔다. 배(85.8%), 사과(73.2%), 참깨(61.4%), 무(61.4%), 마늘(59.4%), 노지고추(51.4%)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반면에 양배추(350%),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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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54
태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태안은 화훼, 땅콩, 마늘, 노지고추, 고구마를 많이 재배한다. 화훼는 면적이 39.9%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16위에서 2위로 많이 높아졌다. 땅콩은 54.3%가 늘어나서 7위에서 3위로 올라왔다. 마늘은 36.6%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9위에서 7위로 올라왔다. 노지고추도 다른 곳 보다 적은 55.1%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12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고구마는 466.5%가 늘어서 60위에서 11위로 급부상했다. 콩은 면적이 35.7%가 줄어서 2000년 12위에서 19위로 순위가 조금 떨어졌다. 배추(86.3%), 참깨(85.3%), 보리(69.7%), 무(60.6%)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시설고추(475.0%), 양파(187.9%), 들깨(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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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51
예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예산은 시설수박, 시설시금치, 사과를 많이 심고, 돼지도 많이 키운다. 시설수박은 2000년 8위에서 6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65.1%, 347 ha가 줄었다. 시설시금치는 12위에서 8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96.9%가 늘어났다. 사과는 면적이 34.1%, 422 ha가 줄어서 8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돼지는 119.8%가 늘어나서 29위에서 9위로 순위가 크게 높아졌다. 들깨는 면적이 66.1%가 늘었지만 순위는 2005년 3위에서 11위로 떨어졌고, 배는 면적이 82.5%가 줄어서 2000년 9위에서 15위로 내려왔다. 땅콩은 6.7%가 줄어서 11위에서 13위로 순위가 조금 내려왔고, 무는 62.8%가 줄어서 13위에서 18위로 떨어졌다. 호두(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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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48
천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천안은 시설오이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는다. 또한 배, 호두, 포도, 매실, 대추등 과일을 집중적으로 재배하고 산란계, 돼지, 젖소도 많이 키운다. 시설오이는 전국의 11.4%를 재배하는 최대 주산지인데 면적은 2000년에 비해서 84.3%, 97 ha가 늘어났다. 배는 전국 3위인데 면적이 30.9%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이 순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호두는 면적이 71.1%가 늘었지만 순위는 4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포도는 면적이 76.6%, 1,270 ha가 줄어서 4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매실은 2000년에는 하나도 심지 않았다가 지금은 53 ha를 심어서 전국 10위를 기록했는데 기후 변화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대추도 640%가 늘어나서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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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44
아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아산은 배를 많이 심는다. 배는 2000년 보다 면적이 54.5%, 547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6위에서 4위로 조금 올랐는데 인근의 천안, 안성과 합쳐서 우리나라 최대 배 주산지를 이루고 있다. 대파는 2000년 7위에서 21위로 많이 떨어졌는데 면적은 70.3%, 137 ha가 줄어들었다. 배추도 8위에서 24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은 69.2%, 355 ha가 줄어들었다. 젖소는 50.9%가 줄어서 9위에서 14위로 떨어졌고, 산란계도 18.5%가 줄어서 10위에서 14위로 내려왔다. 오리(91.5%), 염소(71.1%), 육계(45.7%), 돼지(13.6%) 등은 줄었고, 꿀벌(173.3%), 한우(43.5%) 등은 늘어났다. 호두(257.1%), 대추(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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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40
서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서천은 전국 10위 안에 들어가는 농축산물이 하나도 없고 밤이 15위로 제일 높다. 밤은 2010년 보다 재배면적이 40.0%, 116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15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쌀은 면적이 27.3%, 2,817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25위로 조금 올랐다. 보리(94.1%), 무(87.0%), 마늘(80.9%), 시설수박(71.4%), 참깨(79.9%), 노지고추(54.6%)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반면에 땅콩(300.0%), 감자(180.9%), 옥수수(100.0%), 들깨(37.2%) 등은 큰 폭으로 늘었고, 호두, 매실 등을 새롭게 심는 것을 볼 수 있다. 축산은 오리(99.4%), 산란계(77.4%), 육계(56.7%), 젖소(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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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38
청양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청양은 밤과 노지고추를 많이 재배한다. 밤은 2010년 보다 면적이 22.1%, 491 ha가 줄었지만 계속 전국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노지고추는 35.1%가 줄었지만 다른 지역 보다 적게 줄어서 순위는 2000년 25위에서 7위로 크게 높아졌다. 시설상추(1800%), 대추(1300%), 떫은감(200%), 복숭아(196.7%), 호두(85.7%), 고구마(729.4%), 옥수수(250%), 인삼(177.0%), 콩(54.2%) 등은 재배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전에는 심지 않던 들깨, 화훼, 매실, 자두, 땅콩, 호박 등을 새롭게 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기후가 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배(79.0%), 무(81.4%), 배추(52.5%), 참깨(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