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
남원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43
남원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남원은 육계와 오리를 많이 키우고 시설상추와 포도도 많이 재배한다. 육계는 2005년 1위였으나 2.4%가 줄어서 2위로 내려왔다. 오리는 2000년 보다 약 56배, 35만 수가 늘어나 83위에서 6위로 급상승했다. 시설상추는 393.3%가 늘어나서 43위에서 7위로 올라왔고, 포도도 89.1%가 늘어나서 26위에서 8위로 올라왔는데 기후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사과(102.9%), 복숭아(70.2%), 호두(360%), 자두(200%), 대추(1100%), 매실(433.3%), 떫은감(100%) 등이 많이 늘어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보리(97.5%), 무(87.9%), 화훼(86.2%), 마늘(73.9%), 참깨(69.5%), 배추(68...
-
김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40
김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김제는 콩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쌀, 보리, 고구마도 많이 심으며 산란계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키운다. 콩은 2000년 114위였으나 1346.1%, 2,248 ha가 늘어나서 최대 주산지가 되었는데 2018년부터 논에 다른 작물을 심을 경우 정부가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활용해 논에 콩을 많이 심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쌀은 2000년에는 전국 1위였으나 면적이 38.7%, 8,745 ha가 줄어서 3위로 내려왔다. 보리도 전국 2위에서 60.9%, 2,153 ha가 줄어서 3위로 떨어졌다. 고구마는 면적이 8.0%가 줄어서 7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산란계는 48.9%가 늘어나서 8위에서 5위로 올라왔다. 무는 2000년 8위였으나 78.9%, 3..
-
군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38
군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군산은 보리와 쌀을 많이 재배한다. 보리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6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재배면적은 70.6%, 1,960 ha가 줄어들었다. 쌀은 23.9%, 3,193 ha가 줄었지만 18위에서 9위로 올라왔다. 무(77.6%), 참깨(69.5%), 마늘(55.8%), 노지고추(42.6%)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들깨(147.8%), 감자(137.1%), 고구마(119.5%), 콩(115.0%), 등은 재배면적이 늘어났다. 또한 전에는 심지 않던 인삼, 땅콩, 자두, 밤 등을 심기 시작했고, 사과, 매실 면적도 늘어나고 있는데 기후변화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축산은 꿀벌(261.8%), 한우(183.9%), 돼지(82.8%) 등은 사육두수..
-
고창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36
고창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고창은 땅콩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는다. 또한 무, 노지고추, 시설수박, 고구마, 인삼, 쌀도 많이 심으면서 오리도 많이 키운다. 땅콩은 전국의 13.7%인 238 ha를 심어서 2005년부터 계속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33.3%가 줄었다. 무는 2000년에는 전국 최대 주산지였는데 면적이 69.3%, 1,095 ha가 줄어서 4위로 떨어졌다. 노지고추는 면적이 59.4%, 1,418 ha가 줄어서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시설수박은 3.1%가 늘어서 12위에서 4위로 올라왔고, 고구마도 215.8%가 늘어나서 16위에서 7위로 올라왔다. 인삼도 254.1%가 늘어나 21위에서 7위로 상승했다. 쌀은 34.3%, 4,976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
전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0. 19:03
전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전주는 꽃을 많이 재배한다. 꽃은 재배면적이 2005년 보다 55.1%가 줄었지만 순위는 21위에서 8위로 많이 높아졌다. 매실(1200%), 호두(4500%), 인삼(190.2%) 대추(1600%), 자두(400%), 옥수수(275%), 고구마(198.1%), 떫은감(153.3%), 단감(82.2%) 등이 많이 늘어났는데 기후변화로 기온이 올라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보리, 포도, 시설호박, 시설수박, 배추, 무 등은 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의 경우 염소(937%), 육계(676.5%), 산란계(565.3%), 돼지(509.5%), 한우(503.6%), 오리(401.3%), 꿀벌(378.6%) 등 모든 축종이 아주 많이 늘었다. 쌀은 면적이 26.6%, 1,10..
-
화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남 주요농산물 2022. 7. 27. 20:39
화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화순은 염소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키우지만 특별히 많이 재배하는 농산물은 없다. 염소는 2000년 전국 8위였으나 사육두수가 32.6% 늘어나서 2위로 올라왔다. 시설고추는 2000년 11위였는데 58.2%가 줄어서 30위로 떨어졌다. 보리(98.1%), 배(95.3%), 화훼(91.5%), 참깨(83.1%), 무(74.1%), 팥(72.3%), 마늘(70.3%), 단감(69.9%), 노지고추(65.8%), 콩(46.8%)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반면에 떫은감(84.2%), 매실(73.7%), 고구마(55.0%), 복숭아(52.1%), 자두(33.3%), 토마토(28.2%), 땅콩, 호두 등은 면적이 늘어났다. 축산은 오리(97.7%), 산란계(90...
-
영암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남 주요농산물 2022. 7. 27. 20:37
영암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영암은 오리, 육계와 염소를 많이 키우고 고구마, 떫은감, 쌀, 무, 팥을 많이 재배한다. 오리는 29.5%가 늘었지만 2000년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육계는 63.5%가 늘어서 25위에서 7위로 올라왔고, 염소는 4.5%가 늘어나서 38위에서 9위로 크게 상승했다. 고구마는 재배면적이 224.0%, 827 ha가 늘어나서 2000년 11위에서 3위로 올라왔다. 떫은감은 49.0%가 늘었지만 순위는 4위로 한 단계 내려왔다. 무는 면적이 81.9%, 914 ha가 줄어서 2000년 2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쌀은 26.0%, 3,972 ha가 줄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줄어서 순위가 8위로 조금 올랐다. 팥은 8.9%가 줄었지만 순위는 39위..
-
진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남 주요농산물 2022. 7. 27. 20:33
진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진도는 대파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고 배추도 많이 재배한다. 대파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최대 주산지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11.2% 밖에 줄지 않았고,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4.4%로 압도적이다. 배추는 2000년 49위였었는데 면적이 535.0%, 963 ha가 늘어나서 전국 3위로 급부상 했다. 감귤은 전국 7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면적은 7 ha로 매우 적다. 양배추는 2005년 4위였으나 면적이 74.4%, 128 ha가 줄어서 13위로 떨어졌다. 들깨(475%), 노지호박(157.1%) 등은 면적이 많이 늘어났고, 당근, 자두, 매실, 호두, 포도, 땅콩 등을 새롭게 심기 시작했다. 참깨(83.3%), 콩(81.3%), 단감(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