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요농산물
-
청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8:14
청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청주는 시설호박, 땅콩, 대추, 들깨, 참깨, 옥수수를 많이 재배하며 꿀벌, 염소 , 한육우를 많이 키운다. 청주는 전국 순위가 20위안에 들어가는 품목이 24개나 있을 정도로 충청북도의 대표적인 농업지역이다. 시설호박은 2005년부터 계속 전국 2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48.3%가 줄어들었다. 땅콩은 면적이 141.2%가 늘어나서 21위에서 7위로 올라왔고, 대추도 885.7%가 늘어나서 27위에서 7위로 껑충 뛰었다. 들깨는 256.4%, 259 ha가 늘어서 32위에서 7위로 급상승했으며, 참깨는 면적이 64.0%가 줄었지만 순위는 14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옥수수는 130.2%가 늘어서 18위에서 8위로 상승했다. 꿀벌은 사육통수가 103.2%가 늘..
-
충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8:07
충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충주는 밤, 복숭아, 사과, 참깨, 들깨, 시설상추, 토마토, 옥수수, 땅콩, 시설시금치 등 여러 작물을 집중적으로 아주 많이 재배한다. 밤은 2010년 전국 9위에서 4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22.3%, 257 ha가 줄었다. 복숭아는 2000년부터 계속 5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66.5%, 400 ha가 늘어났고, 사과는 6위에서 8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은 27.9%, 402 ha가 줄어들었다. 참깨는 13위에서 7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69.2%, 330 ha가 줄어들었고, 들깨는 176.0%, 220 ha가 늘어나서 15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시설상추는 78.1%가 늘어나서 15위에서 4위로 올라왔고, 시설시금치도 72.4%가 늘어서 14위에서 10위로 순위..
-
진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8:04
진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진천은 주로 시설에서 재배하는 수박, 오이, 호박, 시금치를 많이 재배한다. 시설수박은 2000년 보다 163.2%, 111 ha가 늘어나서 41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시설오이도 420.0%가 늘어나 79위에서 9위로 급상승했다. 시설호박은 38.5%가 늘어서 33위에서 17위로 올라왔고, 시설시금치는 900.0%가 늘어나 110위에서 19위로 순위가 아주 많이 높아졌다. 토마토(575.0%) 고구마(242.1%) 등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고, 전에 심지 않던 살구, 대추, 호두, 딸기, 땅콩, 매실, 노지 호박 등을 새롭게 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기후가 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배(94.5%), 포도(87.8%), 무(92.3%), 팥(91.8%), 마늘..
-
증평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8:00
증평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증평은 특별하게 많이 심는 농산물이 없다 땅콩이 전국 27위로 제일 높은데 면적은 1000%가 늘었지만 11 ha에 지나지 않는다. 들깨(275.0%), 옥수수(261.5%), 배추(164.0%), 인삼(97.6%) 등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었다. 특히 호두, 대추, 매실, 떫은감, 양파. 양배추, 딸기, 시설수박 등을 새롭게 심는 것을 볼 수 있다. 노지고추는 면적이 많이 줄었는데 인구 노령화로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축산은 젖소(82.9%), 육계(79.5%), 돼지(53.8%), 염소(4.3%) 등은 사육두수가 줄었고, 산란계(554.8%), 꿀벌(388.7%), 한우(39.5%) 등은 늘었다. 쌀은 면적이 43.8%, 624 ha가 줄어서 13..
-
제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7:57
제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제천은 들깨를 많이 재배한다. 들깨는 2005년 보다 160.0%, 232 ha가 늘어나서 10위에서 4위로 올랐다. 팥은 2000년 4위에서 30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이 85.0%, 204 ha나 줄었다. 콩은 2000년 7위에서 11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은 19.5%, 186 ha 밖에 줄어들지 않았다. 옥수수는 23.2%가 줄어서 8위에서 15위로 떨어졌다. 염소는 사육두수가 65.9%가 줄어서 2000년 7위에서 29위로 내려왔다. 오리(99.1%), 산란계(95.9%), 젖소(93.1%), 돼지(58.0%) 등은 줄었고, 꿀벌(175.0%), 육계(91.5%), 한우(46.3%) 등은 늘었다. 자두(1100%), 대추(466.7%), 떫은감(300%), 호두..
-
음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7:55
음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음성은 시설수박, 복숭아, 인삼을 많이 재배하고 오리를 많이 키운다. 시설수박은 전국의 11.8%를 차지하는 2위인데 2000년 보다 면적이 46.0%, 194 ha가 늘어나서 9위에서 많이 상승했다. 복숭아는 90.6%, 575 ha가 늘어서 4위에서 3위로 올라왔다. 인삼은 38.9%, 277 ha가 줄어서 2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오리는 65.3%가 늘어났지만 4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다른 축종은 꿀벌(171.4%), 산란계(129.7%), 한우(115.7%), 육계(62.9%) 등은 늘어났고, 젖소(63.5%), 염소(51.6%), 돼지(19.8%) 등은 줄었다. 토마토(750.0%), 시설양채류(600.0%), 시설시금치(450.0%) 등이 많이 늘었..
-
옥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7:52
옥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옥천은 호두를 많이 재배한다. 호두는 2010년 보다 면적이 168.6%가 늘어나서 전국 7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인삼은 2000년 보다 26.1%가 줄어서 전국 7위에서 12위로 내려왔다. 복숭아는 20.1%가 늘었지만 순위는 2000년 9위에서 11위로 내려왔고, 포도는 71.9%가 줄어서 역시 9위에서 11위로 떨어졌다. 땅콩(900%), 시설호박(800%), 매실(400%), 대추(200%), 고구마(93.9%), 들깨(76.3%), 옥수수(74.6%) 등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고, 전에는 심지 않던 매실을 심는 것을 볼 수 있다. 배(93.6%), 팥(88.3%), 마늘(74.6%), 참깨(74.2%), 노지고추(68.9%), 배추(52.3%), ..
-
영동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7:50
영동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영동은 호두, 포도, 자두, 복숭아 떫은감 등 과일을 많이 재배한다. 포도는 2000년 1위에서 4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이 65.2%, 1,568 ha가 줄었다. 호두는 면적이 11.6%가 늘었지만 순위는 2위에서 3위로 내려왔다. 자두는 면적이 34.2%가 줄어서 3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복숭아는 231.5%, 616 ha가 늘어서 13위에서 6위로 올라왔고, 떫은감도 314.1%, 201 ha가 늘어서 10위에서 7위로 올라왔다. 살구는 면적이 1 ha가 늘었지만 순위는 7위에서 18위로 많이 밀렸다. 매실(600%), 대추(75.0%), 땅콩(400%), 들깨(145.6%), 고구마(36.8%) 등은 재배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무(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