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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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35
서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서산은 한지형 마늘과, 쌀, 양배추, 감자를 많이 재배한다. 마늘은 2000년 11위에서 2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3.4% 밖에 줄어들지 않았고 고유종인 한지형 마늘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쌀은 면적이 4.1%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13위에서 4위로 올라왔는데 대규모 간척지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양배추는 2005년 보다 면적이 55.4%, 215 ha가 줄어서 3위에서 5위로 조금 떨어졌다. 감자는 2000년 보다 18.5%가 늘어나서 17위에서 7위로 많이 올라왔다. 당근은 2005년 4위였으나 면적이 95.9%, 94 ha가 줄어들어서 21위로 많이 떨어졌다. 무는 2000년 보다 68.1%, 305 ha가 줄어서 6위에서 11위로 떨어졌고,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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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32
부여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부여는 수박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또한 밤, 토마토, 시설호박, 호두, 대추, 시설오이, 시설시금치, 시설딸기, 시설상추 등 시설농업이 발달해 있고 육계도 많이 키운다. 주로 시설에서 재배하는 수박은 전체의 16.7%를 재배하는 압도적인 최대 주산지인데 면적은 2000년에 비해서 41.2%, 612 ha가 줄었다. 밤은 2010년부터 계속 전국 2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20.5%, 837 ha가 줄었다. 토마토도 주로 시설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2000년 전국 1위에서 33.0%가 줄어서 3위로 내려왔지만 방울토마토 면적이 183 ha로 전국에서 제일 많다. 시설오이도 59.7%가 줄어서 4위에서 7위로 떨어졌고, 딸기도 56.1%가 줄어서 6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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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28
보령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보령은 전국 10위안 들어가는 농축산물이 하나도 없다. 돼지의 순위가 18위로 가장 높은데 2000년에 비해 사육두수가 22.3% 늘었지만 순위는 많이 떨어졌다. 꿀벌(234.1%), 한우(26.3%), 젖소(4.4%) 등은 사육두수가 늘었지만 오리(99.1%), 염소(76.5%), 산란계(68.7%), 육계(2.9%) 등은 줄어들었다. 떫은감(2100%), 대추(500%), 땅콩(200%), 들깨(158.9%), 고구마(104.9%) 등이 늘었고, 전에 심지 않던 양배추, 매실 등을 새롭게 재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무(81.8%), 인삼(81.8%), 마늘(80.5%), 포도(74.0%), 참깨(72.3%), 배추(66.0%), 보리(65.3%), 노지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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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26
당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당진은 쌀, 감자, 고구마, 무를 다른 지역보다 많이 재배하고 돼지와 육계도 많이 키운다. 쌀은 2000년부터 계속 전국 2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29.7% 밖에 줄어들지 않았다. 감자는 면적이 24.2%가 줄었지만 순위는 10위에서 6위로 올라왔다. 고구마는 면적이 562.9%, 692 ha가 늘어나서 29위에서 6위로 급상승했다. 무는 면적이 72.5%, 659 ha가 줄어서 3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돼지는 사육두수가 3.1% 밖에 줄지 않았지만 순위는 8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육계는 전국 2005년 3위에서 11위로 떨어졌는데 42.4%가 줄었다. 젖소는 24.8%가 줄었지만 순위는 12위로 조금 올랐다. 산란계(75.9%)는 늘었고, 오리(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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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23
논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논산은 2000년부터 딸기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또한 시설상추, 토마토, 시설수박, 시설호박 등 시설농업을 많이 하며 육계도 많이 키운다. 딸기는 전국의 15.2%를 재배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대 주산지인데 면적은 40.7%, 415 ha가 줄었다. 시설상추는 면적이 79.2%가 늘어나서 순위가 9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주로 시설에서 키우는 토마토도 면적이 39.0%가 늘어서 4위로 순위가 한 단계 올랐다. 시설수박은 면적이 48.4%가 줄었지만 순위는 2000년부터 계속 5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설호박은 면적이 52.0%가 줄어서 7위에서 9위로 조금 떨어졌다. 육계는 사육수가 36.6% 늘어서 21위에서 6위로 크게 높아졌다. 인삼은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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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20
금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금산은 2000년부터 계속 인삼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인삼은 전국의 15.3%를 재배하는 압도적인 전국 최대 주산지인데 면적은 8.7%가 늘었다. 2000년에는 재배하지 않던 감귤을 재배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기후 변화로 기온이 올라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호두, 대추, 떫은감, 고구마, 땅콩 재배가 늘어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배(95.6%), 참깨(88.4%), 무(87.8%), 포도(82.5%), 노지고추(72.8%), 복숭아(71.6%), 배추(68.4%), 콩(62.3%) 등은 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은 돼지(94.0%), 오리(83.3%), 육계(77.7%), 염소(63.1%), 산란계(43.0%), 젖소(40.0%),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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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남 주요농산물 2022. 8. 6. 17:17
공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공주는 밤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또한 시설오이도 많이 재배하고 한우 사육두수도 아주 많다. 밤은 2010년부터 계속 최대 주산지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이 18.8%, 847 ha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전체의 23.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전국 1위이다. 시설오이는 면적이 28.9%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순위는 2위로 한 단계 올랐다. 한우는 2000년부터 계속 8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사육두수가 76.1%가 늘었다. 들깨는 2005년 전국 5위였으나 면적이 61.7%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순위는 12위로 떨어졌다. 시설고추는 51.9%가 줄어서 9위에서 15위로 떨어졌다. 호두는 재배면적이 변하지 않았지만 순위는 10위에서 27위로 떨어졌다. 육계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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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4:23
정읍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정읍은 한우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키운다. 또한 육계, 돼지 오리, 염소 등 축산업이 발달했고, 땅콩, 쌀, 노지고추, 참깨, 팥, 꽃 등을 많이 재배한다. 한우는 2000년 보다 사육두수가 128.8%, 3만 5,997두가 늘어나서 전국 5위에서 1위로 올라왔다. 육계는 35.7%가 늘어서 5위에서 3위로 올라왔고, 돼지는 49.5%가 늘어서 17위에서 5위로 급상승 했다. 오리는 1233.7%가 늘어서 36위에서 5위로 올라왔고, 염소도 89.6%가 늘어서 60위에서 6위로 껑충 뛰었다. 꿀벌(79.2%), 산란계(1.2%) 등도 늘었지만 젖소(67.1%)는 많이 줄었다. 땅콩은 22.1%가 늘어서 5위에서 4위로 한 단계 올랐고, 노지고추는 66.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