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요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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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7. 2. 17:40
동두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동두천은 도시화가 많이 진전되어서 많이 심는 작물이 거의 없다. 시설시금치의 순위가 32위로 가장 높은데 면적은 2000년에 비해서 64.7%가 줄어들었다. 대부분의 농산물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인삼. 감자, 고구마, 매실 등은 늘어났다. 축산은 꿀벌이 499.4%, 돼지는 45.4%, 한우가 26.0%가 각각 늘어났고, 젖소, 염소, 산란계 등은 많이 줄었으며 육계는 거의 사라졌다. 쌀은 면적이 57.1%가 줄어들어서 순위가 201위로 떨어졌다. 동두천 주요농산물 2020 품 목 2020 년 2010년 2000년 증감면적 증감율 재 배 면 적 순위 비 율 순위 면 적 시금치(시설) 6 32 0.4% 8 26 17 -11 -64.7% 인삼 13 78 0.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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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7. 2. 17:38
김포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김포는 도시화가 많이 진전되어서 특별하게 많이 심는 작목이 없다. 포도는 2000년 14위였으나 79.0%, 239 ha가 줄어들어서 22위로 떨어졌다. 산란계도 2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사육 마릿수는 11.9%가 줄어들었다. 오리는 5만 8천여 수를 키웠으나 지금은 거의 없어졌고 돼지도 94.7%가 줄었으며 젖소는 사육두수가 40.8%, 한우는 18.4%가 줄었다. 하지만 꿀벌은 298.6%, 육계는 11.6%가 각각 늘어났다. 옥수수(311.1%), 고구마(295.6%), 들깨(55.0%) 재배면적이 많이 늘었고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사과, 대추, 단감, 떫은감의 재배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늘(80.5%), 배(79.3%), 무(74.4%), 노지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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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7. 2. 17:37
양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양주는 시설호박을 많이 재배한다. 시설호박이 2005년 보다 230%가 늘어나서 전국 21위에서 5위로 급상승했는데 최대 소비처인 서울이 가까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설오이도 82.6%가 늘어나서 45위에서 11위로 올라왔고 시설고추도 233.3%나 늘어났다. 젖소는 사육두수가 37.6%가 줄었지만 순위는 계속 1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2000년 전국 9위를 하던 오리 사육농가는 거의 없어졌으며. 전국 14위였던 돼지는 도시화로 사육이 어려워져서 63.3%, 7만 5,858두가 줄어들어 46위로 떨어졌다. 산란계(63.5%), 염소(42.2%) 등도 많이 줄었다. 반면에 육계(167.7%), 꿀벌(98.3%), 한우(40.2%)는 사육규모가 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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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7. 2. 17:35
가평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가평은 들깨를 많이 심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많이 심는 작물이 없다. 들깨는 2005년 보다 재배면적이 172.5%, 207 ha가 늘어나서 전국 17위에서 10위로 올라왔다. 포도가 전국 12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31.3%가 줄어든 것이다. 밤(72.7%), 대추(50.0%), 고구마(36.8%)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났다. 축산은 젖소가 33위로 순위가 제일 높은데 사육두수는 57.4%가 줄어들었다. 염소(71.2%), 육계(52.1%), 꿀벌(19.3%) 등은 많이 줄었고, 한우(68.0%), 산란계(26.0%), 돼지(6.9%) 등은 사육두수가 늘어났다. 쌀은 재배면적이 66.8%가 줄어들어서 147위로 떨어졌다. 가평 주요농산물 2020 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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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7. 2. 17:34
연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연천은 콩, 팥, 인삼을 많이 재배하고 젖소도 많이 키운다. 콩은 이웃한 파주와 함께 지역 특산물로 집중 육성해 전국 5위를 차지하고 있고, 팥도 재배면적이 159.4%나 늘어나서 77위에서 7위로 급상승 했다. 인삼은 면적이 20.2%가 늘어나서 순위가 9위로 한 단계 높아졌다. 젖소는 사육두수가 19.1%가 줄어들었지만 순위는 16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참깨는 2000년 전국 8위를 하다가 재배면적이 90.8%, 503 ha가 줄어들어서 49위로 떨어졌지만 들깨는 214.7%가 늘어났다. 무(83.2%), 배추(72.4%), 감자(61.1%), 노지고추(53.0%), 노지호박(52.1%), 옥수수(39.8%)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보리(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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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7. 2. 17:32
파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파주는 콩의 주요 산지이고 젖소를 많이 키운다. 장단콩으로 유명한 파주는 콩을 지역 특산물로 집중 육성해서 재배면적이 2000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785 ha로 전국 51위에서 10위로 도약했다. 젖소는 사육두수가 13.5%가 줄었지만 순위는 5위에서 3위로 올라왔다. 화훼도 전국 11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2005년에 비해서 47.7%가 줄어들었다. 인삼은 2000년 전국 14위를 할 정도로 많이 심었는데 면적이 53.9%나 줄어들어서 46위로 내려왔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양파, 사과, 대추, 매실, 떫은감 등의 재배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보리 재배가 128.6%가 늘어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무(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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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7. 2. 17:31
포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포천은 들깨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고, 시설시금치, 젖소, 산란계를 많이 키운다. 들깨는 2005년에는 전국 25위였으나 면적이 328.6%, 299 ha가 늘어나서 전국 최대 주산지가 되었다. 시설시금치는 2000년부터 계속 2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4.5% 밖에 늘어나지 않았다. 산란계는 2005년에는 전국 1위였으나 32.0%가 줄어들어서 7위로 내려왔다. 젖소는 2000년 3위였으나 사육두수가 31.1%가 줄어들어서 4위로 떨어졌다. 돼지는 6위였으나 45.5%가 줄어들어서 17위로 내려왔다. 육계는 27.1%가 늘어나서 순위가 23위로 올라왔고, 한우는 39.3%가 늘었지만 순위는 84위로 조금 떨어졌으며 꿀벌은 9.6%가 줄었다. 염소는 아주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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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6. 19. 17:19
용인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용인은 시설 양채류와 화훼를 많이 재배하고 돼지를 많이 키우지만 도시 개발 때문에 서울에 주요 농축산물을 공급하던 지역에서 거의 비농업 지역으로 바뀌었다. 시설 양채류는 면적이 322.2%가 늘어나서 전국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화훼는 면적이 78.8%, 219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11위에서 9위로 올라왔다. 돼지는 29.5%가 줄어들어서 4위에서 10위로 떨어졌는데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돼지를 키울 수 있는 지역이 많이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설 상추는 94.7%, 248 ha가 줄어들어서 2000년 2위에서 14위로 떨어지고, 시설 시금치도 85.7%가 줄어들어서 6위에서 19위로 떨어졌는데 역시 개발 때문으로 보인다. 오리는 사육 두수가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