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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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남 주요농산물 2022. 7. 9. 18:11
신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신안은 팥과 참깨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고, 노지시금치, 대파, 양파, 마늘, 보리도 집중적으로 재배한다. 팥은 면적이 198%가 늘어나서 강원도 평창, 영월, 홍천 등을 제치고 1위로 급상승했다. 참깨는 2000년에 비해서 면적이 62.7%, 587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4위에서 1위로 올라왔다. 노지시금치는 2005년에는 전국 1위였는데 면적이 35.3%, 349 ha가 줄어서 경남 남해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떨어졌다. 마늘은 2000년 전국 3위였는데 78.7%, 2,347 ha가 줄어서 10위로 떨어졌다. 대파는 면적이 74.1%가 늘어서 3위에서 2위로 올라왔고, 양파도 64.7%가 늘어나서 6위에서 2위로 순위가 높아졌다. 보리는 면적이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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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남 주요농산물 2022. 7. 9. 12:48
담양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담양은 딸기와 토마토를 많이 재배한다. 딸기는 2000년 보다 면적이 37.2%가 줄어서 3위에서 6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토마토는 17.2%가 줄어서 전국 9위로 조금 떨어졌다. 2000년 9위였던 매실은 면적이 9.1%가 늘었지만 순위는 44위로 떨어졌다. 호두, 자두, 떫은감, 고구마, 사과 등의 면적이 많이 늘어나는데 기후 변화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보리(99.0%)는 거의 재배하지 않고, 무(84.4%), 마늘(83.5%), 참깨(82.3%), 노지고추(73.6%), 콩(58.3%)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돼지(80.1%), 꿀벌(31.8%), 한우(20.5%)는 사육두수가 늘어났고, 젖소(82.5%), 염소(72.0%), 산란계(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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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남 주요농산물 2022. 7. 9. 12:46
구례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구례는 매실, 밤, 떫은감, 단감 등 과일을 많이 재배하고 오리도 많이 키우지만 집중적으로 재배하는 농산물은 적다. 매실은 2000년 보다 면적이 640%, 128 ha가 늘어나서 전국 12위에서 5위로 올라왔다. 떫은감도 831.8%가 늘어나서 31위에서 9위로 올라왔고, 단감은 5.5% 밖에 늘지 않았지만 순위는 10위로 많이 높아졌다. 밤은 2010년 보다 66.0%가 줄어들어서 전국 9위로 조금 떨어졌다. 오리는 2000년에는 350여 수 밖에 키우지 않았지만 지금은 25만 수를 넘게 키워서 184위에서 10위로 급상승했다. 산란계(132%), 한우(25.3%) 등은 사육두수가 늘어났고, 염소(82.3%), 돼지(74.2%), 젖소(72.8%), 꿀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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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남 주요농산물 2022. 7. 9. 12:45
고흥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고흥은 마늘, 매실, 양파, 노지호박과 감귤을 많이 심는다. 마늘은 2000년 전국 1위였으나 면적이 68.6%, 2,145 ha가 줄어들어서 3위로 떨어졌다. 양파는 면적이 6.6%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12위에서 8위로 올라왔고, 매실은 233.3%가 늘어나서 11위에서 8위로 순위가 높아졌다. 노지호박은 2005년부터 10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별로 변하지 않았다. 감귤은 면적이 7 ha가 늘어서 전국 6위로 순위가 조금 올랐다. 콩은 2000년 전국 3위였는데 79.2%, 1,615 ha가 줄어들어서 26위로 떨어졌다. 전국 6위였던 고구마도 면적이 77.8%, 365 ha가 줄어들어서 48위로 내려왔으며 보리, 단감 등도 면적이 많이 줄면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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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남 주요농산물 2022. 7. 9. 12:43
무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무안은 양파의 전국 최대 주산지이고 산란계도 전국에서 제일 많이 키운다. 또한 양배추, 노지호박, 노지시금치, 참깨, 고구마, 콩, 팥, 배추, 마늘 등도 많이 재배하고 염소와 돼지도 많이 키운다. 전국 양파의 18.7%를 재배하는 무안은 2000년부터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19.9% 밖에 줄어들지 않았다. 산란계는 2005년 보다 500만 수 이상이 늘어나서 55위에서 전국 1위로 올라왔다. 양배추는 765.1%가 늘어서 8위에서 2위로 올라왔고, 노지호박도 635.3%가 늘어서 28위에서 3위로 올라왔으며 고구마도 493%가 늘어서 20위에서 5위로 올라왔다. 콩은 48.0%가 늘어서 21위에서 6위로, 팥은 364.7%가 늘어서 111위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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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남 주요농산물 2022. 7. 9. 12:42
나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나주는 전국 최대의 배 주산지이고 시설고추, 시설시금치, 팥, 감귤 등을 많이 재배하고 오리, 육계, 산란계, 한우도 많이 키운다. 배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최대 주산지를 차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56.7%, 1,587 ha가 줄어들었다. 시설고추가 3위, 시설시금치가 5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절반 가까이 줄었다. 팥은 면적이 17.6%가 늘어나서 31위에서 7위로 올라왔다. 감귤은 전혀 심지 않다가 20 ha를 심어서 전국 3위를 하고 있는데 날씨가 따뜻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리는 2000년 전국 1위였으나 사육수가 24.8%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순위는 2위로 떨어졌다. 육계는 30.9%가 줄어서 4위에서 8위로 떨어졌고, 산란계는 28.4%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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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제주도 주요농산물 2022. 7. 9. 12:40
서귀포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따뜻한 겨울 날씨 때문에 서귀포는 제주와 함께 많은 농산물의 최대 주산지이다. 감귤과 무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심고 당근, 양배추, 마늘, 감자도 전국 10위 안에 들어간다. 감귤은 2000년부터 계속 1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42.8%, 6,467 ha가 줄었지만 전국 면적의 58.1%를 차지하고 있다. 무는 전국의 25.7%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인데 면적이 774.6%, 2,680 ha가 늘어났다. 제주와 합하면 전국 무의 38.4%가 제주도에서 재배된다. 양배추는 면적이 172.7%가 늘어나서 5위에서 3위로 올라왔고, 당근은 86.8%가 줄어서 2위에서 3위로 내려왔으며 감자는 85.0%가 줄어서 2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마늘은 40.1%가 줄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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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제주도 주요농산물 2022. 7. 9. 12:37
제주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제주는 당근과 양배추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재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이 따뜻한 관계로 많은 농산물의 최대 주산지이다. 당근은 2005년부터 계속 전국 1위를 하고 있는데 재배면적은 29.1%, 402 ha가 줄었지만 전국의 60.9%를 차지하고 있다. 양배추도 2005년부터 계속 전국 1위를 하고 있는데 재배면적은 18.0%, 293 ha가 줄었지만 전국 재배면적의 30.9%를 차지하고 있다. 콩은 2000년 1위였으나 면적이 52.2%가 줄어들어서 2위로 내려왔다. 감귤은 서귀포에 이어서 계속 2위를 하고 있는데 전국 면적의 40.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0년에 비해 면적은 38.8%가 줄었다. 땅콩은 면적이 14.0%가 늘어나서 4위에서 2위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