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요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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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46
무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무주는 호두, 인삼, 사과를 많이 재배한다. 2010년 4위였던 호두는 재배면적이 49.3%, 37 ha가 늘어났지만 순위는 5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인삼은 2000년부터 계속 1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7.5%가 늘어났다. 사과는 면적이 353.4%, 573 ha가 늘어나서 35위에서 11위로 급상승했는데 기후가 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추(1300%), 복숭아(416.0%), 떫은감(400.0%), 매실(350.0%), 자두(33.3%), 고구마(106.5%), 옥수수(22.2%) 등이 많이 늘어난 것도 기후 변화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배(97.9%), 참깨(68.1%), 노지고추(63.7%), 콩(49.7%)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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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43
남원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남원은 육계와 오리를 많이 키우고 시설상추와 포도도 많이 재배한다. 육계는 2005년 1위였으나 2.4%가 줄어서 2위로 내려왔다. 오리는 2000년 보다 약 56배, 35만 수가 늘어나 83위에서 6위로 급상승했다. 시설상추는 393.3%가 늘어나서 43위에서 7위로 올라왔고, 포도도 89.1%가 늘어나서 26위에서 8위로 올라왔는데 기후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사과(102.9%), 복숭아(70.2%), 호두(360%), 자두(200%), 대추(1100%), 매실(433.3%), 떫은감(100%) 등이 많이 늘어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보리(97.5%), 무(87.9%), 화훼(86.2%), 마늘(73.9%), 참깨(69.5%), 배추(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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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40
김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김제는 콩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쌀, 보리, 고구마도 많이 심으며 산란계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키운다. 콩은 2000년 114위였으나 1346.1%, 2,248 ha가 늘어나서 최대 주산지가 되었는데 2018년부터 논에 다른 작물을 심을 경우 정부가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활용해 논에 콩을 많이 심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쌀은 2000년에는 전국 1위였으나 면적이 38.7%, 8,745 ha가 줄어서 3위로 내려왔다. 보리도 전국 2위에서 60.9%, 2,153 ha가 줄어서 3위로 떨어졌다. 고구마는 면적이 8.0%가 줄어서 7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산란계는 48.9%가 늘어나서 8위에서 5위로 올라왔다. 무는 2000년 8위였으나 78.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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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38
군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군산은 보리와 쌀을 많이 재배한다. 보리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6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재배면적은 70.6%, 1,960 ha가 줄어들었다. 쌀은 23.9%, 3,193 ha가 줄었지만 18위에서 9위로 올라왔다. 무(77.6%), 참깨(69.5%), 마늘(55.8%), 노지고추(42.6%)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들깨(147.8%), 감자(137.1%), 고구마(119.5%), 콩(115.0%), 등은 재배면적이 늘어났다. 또한 전에는 심지 않던 인삼, 땅콩, 자두, 밤 등을 심기 시작했고, 사과, 매실 면적도 늘어나고 있는데 기후변화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축산은 꿀벌(261.8%), 한우(183.9%), 돼지(82.8%) 등은 사육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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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36
고창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고창은 땅콩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는다. 또한 무, 노지고추, 시설수박, 고구마, 인삼, 쌀도 많이 심으면서 오리도 많이 키운다. 땅콩은 전국의 13.7%인 238 ha를 심어서 2005년부터 계속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33.3%가 줄었다. 무는 2000년에는 전국 최대 주산지였는데 면적이 69.3%, 1,095 ha가 줄어서 4위로 떨어졌다. 노지고추는 면적이 59.4%, 1,418 ha가 줄어서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시설수박은 3.1%가 늘어서 12위에서 4위로 올라왔고, 고구마도 215.8%가 늘어나서 16위에서 7위로 올라왔다. 인삼도 254.1%가 늘어나 21위에서 7위로 상승했다. 쌀은 34.3%, 4,976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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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0. 19:03
전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전주는 꽃을 많이 재배한다. 꽃은 재배면적이 2005년 보다 55.1%가 줄었지만 순위는 21위에서 8위로 많이 높아졌다. 매실(1200%), 호두(4500%), 인삼(190.2%) 대추(1600%), 자두(400%), 옥수수(275%), 고구마(198.1%), 떫은감(153.3%), 단감(82.2%) 등이 많이 늘어났는데 기후변화로 기온이 올라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보리, 포도, 시설호박, 시설수박, 배추, 무 등은 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의 경우 염소(937%), 육계(676.5%), 산란계(565.3%), 돼지(509.5%), 한우(503.6%), 오리(401.3%), 꿀벌(378.6%) 등 모든 축종이 아주 많이 늘었다. 쌀은 면적이 26.6%,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