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요농산물
-
정읍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4:23
정읍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정읍은 한우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키운다. 또한 육계, 돼지 오리, 염소 등 축산업이 발달했고, 땅콩, 쌀, 노지고추, 참깨, 팥, 꽃 등을 많이 재배한다. 한우는 2000년 보다 사육두수가 128.8%, 3만 5,997두가 늘어나서 전국 5위에서 1위로 올라왔다. 육계는 35.7%가 늘어서 5위에서 3위로 올라왔고, 돼지는 49.5%가 늘어서 17위에서 5위로 급상승 했다. 오리는 1233.7%가 늘어서 36위에서 5위로 올라왔고, 염소도 89.6%가 늘어서 60위에서 6위로 껑충 뛰었다. 꿀벌(79.2%), 산란계(1.2%) 등도 늘었지만 젖소(67.1%)는 많이 줄었다. 땅콩은 22.1%가 늘어서 5위에서 4위로 한 단계 올랐고, 노지고추는 66.3%, 1,..
-
임실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4:22
임실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임실은 전국 10위안에 들어가는 농축산물이 하나도 없다. 복숭아의 순위가 제일 높은데 2000년 보다 면적이 60.7%, 83 ha가 늘어서 19위에서 14위로 올라왔다. 염소는 사육두수가 21.8%가 줄었지만 순위는 30위에서 15위로 올라왔다. 육계는 26.6%가 늘었고, 한우(62.2%), 돼지(57.7%), 꿀벌(14.4%)도 늘었지만, 젖소(58.6%), 산란계(32.5%)는 줄었다. 양파(600%), 사과(105.0%), 고구마(103.2%), 떫은감(63.6%), 감자(54.0%), 호두(19.0%), 매실(13.3%) 등은 재배면적이 늘어났는데 기후가 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에는 심지 않았던 들깨, 노지호박, 노지시금치, 땅콩 등을 심는 것도 볼..
-
익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4:20
익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익산은 고구마, 쌀, 토마토, 시설상추, 땅콩 등을 많이 재배한다. 고구마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4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33.5%가 늘어났다. 쌀은 면적이 35.6%, 7,342 ha가 줄어들어서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토마토는 면적이 61.0%가 늘어나서 11위에서 5위로 올라왔다. 시설상추는 면적이 265.6%가 늘어나서 21위에서 6위로 많이 올랐다. 땅콩은 면적이 76.2%가 늘어서 17위에서 9위로 올라왔다. 참외는 2000년 6위였었는데 이제는 거의 심지 않고 있다. 돼지는 2000년에는 8위를 기록했는데 26.2%가 줄어서 12위로 내려왔고, 육계는 2005년 9위에서 23.2%가 줄어들어 15위로 떨어졌다. 염소는 87.5%가 늘어서..
-
완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56
완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완주는 대파, 시설상추, 떫은감, 딸기 등을 많이 재배한다. 대파는 2000년 보다 면적이 53.6%가 늘어나서 16위에서 7위로 올라왔다. 떫은감은 357.7%, 186 ha가 늘어나서 12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시설상추는 33.7%가 줄었지만 순위는 8위로 조금 올랐고, 딸기도 33.1%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순위가 9위로 두 단계 올랐다. 시설양채류는 2000년 전국 2위였는데 면적이 83.3%가 줄어서 20위로 내려 앉았다. 화훼는 2005년 전국 4위였었는데 면적이 90.9%, 329 ha가 줄어서 14위로 떨어졌다. 매실(1300%), 호두(1100%), 토마토(300%), 들깨(200%), 양파(127,6%), 밤(100%), 고구마(40.8%), ..
-
순창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54
순창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순창은 염소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키운다. 염소는 2000년 보다 사육두수가 78.7%, 5,585두가 늘어나서 13위에서 1위로 올라왔다. 밤은 2010년 보다 면적이 48.4%, 294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12위에서 10위로 조금 올랐다. 매실은 2000년 5위였었는데 면적이 17.0%가 줄어서 20위로 떨어졌다. 오리도 2000년 8위에서 22.1%가 줄어서 23위로 떨어졌다. 콩은 다른 지역과 달리 91.2%, 249 ha가 늘어나서 79위에서 21위로 올라왔는데 논에 많이 심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과, 복숭아, 인삼, 호두, 대추, 옥수수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났고, 보리, 배, 노지고추, 참깨, 마늘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젖소(79.8..
-
부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52
부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부안은 오리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키운다. 또한 보리, 콩, 쌀, 땅콩, 양파도 많이 재배하고 육계, 염소도 많이 키운다. 오리는 2000년 47위였으나 3445.2%, 68만여 수가 늘어나서 전국 최대 주산지로 부상했다. 보리는 면적이 43.2%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10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콩은 363.6%, 840 ha가 늘어나서 94위에서 4위로 올라왔는데 논에 많이 심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쌀은 26.6%, 4,109 ha 밖에 줄지 않아서 9위에서 7위로 순위가 조금 높아졌다. 땅콩은 66.7%가 줄어서 전국 3위에서 8위로 떨어졌고, 양파는 82.0%가 늘어나서 19위에서 9위로 올라왔다. 육계는 2005년 보다 838.8%가 늘어나서 66위에서 ..
-
장수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50
장수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장수는 사과의 전국 순위가 제일 높지만 10위 안에 들어가지 못한다. 사과는 2000년 보다 재배면적이 197.5%, 425 ha가 늘어서 29위에서 14위로 많이 높아졌는데 기후 변화로 사과 재배지가 산간 지방으로 옮겨가는 전형적인 예인 것 같다. 시설에서 주로 재배하는 토마토, 상추, 시금치, 양채류 등이 많이 늘었는데 높아진 기온 때문에 난방비가 적게 들어서 이런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양파, 호두, 자두, 들깨, 옥수수, 고구마, 땅콩, 떫은감 등이 늘어나는 것도 기후변화 때문으로 보인다. 팥(88.9%), 무(84.0%), 배추(76.6%), 노지고추(53.4%), 콩(43.7%)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업의 경우는 오리(469.9%), 산란계..
-
진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전북 주요농산물 2022. 7. 31. 12:48
진안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진안은 인삼을 제외하고는 집중적으로 많이 재배하는 농산물이 없다. 인삼은 2000년 전국 4위였었는데 면적이 34.5%, 180 ha가 줄어서 8위로 떨어졌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호두, 땅콩, 밤, 당근 등을 새롭게 심고, 사과, 고구마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배(97.6%), 팥(89.4%), 무(83.1%), 배추(72.2%), 참깨(69.5%), 콩(48.8%)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은 오리(101.4%), 산란계(93.9%), 육계(84.5%), 젖소(3.1%), 한우(1.8%) 등은 사육두수가 늘었고, 돼지(66.3%), 염소(63.1%), 꿀벌(38.6%) 등은 줄었다. 쌀은 면적이 64.4%, 3,810 ha가 줄어서 98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