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요농산물
-
안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6. 19. 17:17
안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안성은 한우와 배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키우며 돼지, 젖소, 시설 오이, 포도, 대파 등도 전국 10위 안에 들어간다. 배는 67 ha가 늘어난 1,177 ha로 전국의 13.6%를 차지하는 2위를 하고 있으며 인근 아산과 함께 전국 최대 배 주산지를 이루고 있다. 한우는 86.3%가 늘어난 6만 1,036두로 2000년부터 계속 2위를 지키고 있다. 돼지는 10.1%가 줄어들어서 전국 3위에서 6위로 떨어졌고, 젖소는 44.8%가 줄어들었지만 순위는 계속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리는 2배 가까이 늘어나서 16위로 순위가 조금 올라왔고, 육계는 65.2%가 늘어나 16위로 순위가 많이 올랐으며 산란계는 2.3%가 줄어들어서 순위가 19위로 조금 떨어졌다. ..
-
광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6. 19. 17:15
광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경기도 광주는 도시화가 많이 진행되어서 농업을 별로 많이 하지 않는 지역이다. 토마토가 전국 순위가 가장 높은 17위인데 면적은 2000년 보다 6.4%가 줄어든 44 ha 밖에 되지 않는다. 2000년에는 양채류, 상추, 시금치 등을 시설에서 재배해 서울에 공급했으나 지금은 거의 없어진 상태이다. 특히 시설 상추는 89.6%가 줄어들어서 전국 3위에서 21위로 떨어졌다. 고구마(140%) 들깨(161.9%) 옥수수(235.7%) 등은 많이 늘어났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매실, 자두, 대추 등의 재배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꿀벌은 379%가 늘어나고 육계 257.9%, 염소 72.1%가 각각 늘었지만 한우, 젖소, 돼지, 산란계 등은 많이 줄었다. 쌀은 ..
-
화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6. 19. 17:13
화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화성은 젖소를 많이 키우고 포도와 무도 많이 심는다. 젖소는 2000년 보다 43.0%, 1만 2,807두가 줄어들어서 전국 최대 주산지에서 2위로 내려왔다. 포도는 전국 6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37.8%, 303 ha가 줄어들었다. 무도 절반 가까운 172 ha가 줄어들었지만 순위는 11위에서 10위로 올랐다. 쌀은 2000년 전국 8위였으나 절반 가까운 7,447 ha가 줄어들어서 16위로 떨어졌다. 자두(700%), 사과(320%), 옥수수(295.6%), 대추(250%), 들깨(158.3%), 고구마(71.5%)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시설상추(91.3%), 참깨(81.1%), 배추(72.3%), 노지 고추(72.0%), 배(68.5%)..
-
남양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6. 19. 12:30
남양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남양주는 시설 시금치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고, 시설 상추와 배도 많이 심는다. 시설 시금치는 2000년 보다 재배면적이 19.0%, 60 ha가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의 16.2%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노지 시금치도 조금 늘어서 28위에서 15위로 올라왔다. 시설 상추는 69.8%가 줄어들어서 전국 1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배는 71.4%가 줄어들어서 전국 10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매실은 2000년에는 하나도 심지 않았지만 지구온난화로 기후가 올라가면서 34 ha나 심어서 전국 23위를 차지했고, 사과와 대추도 많이 늘어났으며 감귤도 심는 것을 볼 수 있다. 시설 양채류는 2000년 전국 5위였으나 85.9%가 줄어들어서 9..
-
여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6. 19. 12:29
여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여주는 고구마, 땅콩, 참외를 많이 심는다. 고구마는 2000년 전국 1위였는데 37.5%, 949 ha가 줄어들어서 2위로 내려왔다. 땅콩은 면적이 88.5%가 늘어나서 전국 8위에서 5위로 올라왔고, 참외는 68.5%가 줄었지만 순위는 7위로 조금 올라왔다. 젖소는 사육두수가 38.3%가 줄어들었지만 순위는 13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한우가 2배 이상 늘어났고 산란계와 꿀벌은 조금 늘었났다. 돼지, 육계, 염소는 줄어들었고 오리는 99.9%가 줄어들어서 거의 사라졌다. 양파(600%), 들깨(249.1%), 옥수수(183.3%), 인삼(65.6%), 복숭아(53.4%)는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났다. 시설오이(72.7%) 화훼(71.9%), 참깨(71.3%),..
-
이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6. 19. 12:28
이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이천은 시설 상추와 젖소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키운다. 또한 양채류, 화훼, 인삼, 시설 시금치, 대파, 고구마, 복숭아와 돼지를 많이 키우는 지역이다. 젖소는 2000년과 비슷한 2만2천여 두를 키우는데 순위가 2위에서 1위로 올라왔다. 시설 상추는 138.2%, 141 ha가 늘어나서 전국 10위에서 최대 주산지가 되었다. 시설에서 재배하는 양채류도 5배 넘게 늘어나서 13위에서 3위로 올라왔다. 화훼는 면적이 113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13위에서 4위로 올라왔다. 인삼은 284 ha, 시설 시금치는 7 ha, 대파는 114 ha, 고구마는 155 ha, 복숭아는 117 ha가 각각 늘어나서 전국 10위안에 들어왔다. 돼지는 도드람 양돈협동조합을 중심으로 ..
-
평택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기도 주요농산물 2022. 6. 12. 15:51
평택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평택은 젖소, 산란계를 많이 키우고 배 재배면적이 넓다. 젖소가 2000년에 비해 49.7%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전국 5위이고, 산란계는 2005년에 비해 37.8%가 늘어나서 전국 6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수도권 시장이 가까워 사육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배는 2000년에 비해 면적이 70.6%, 589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7위로 이웃 안성, 천안, 아산과 함께 전국 최대 배 주산단지를 이루고 있다. 쌀은 재배면적이 2000년에 비해 50.4%, 8,395 ha가 줄어서 순위가 6위에서 17위로 떨어졌다. 오이는 노지재배가 22 ha, 시설재배가 30 ha인데 시설재배는 2000년 보다 75.4%, 92 ha가 줄어들어서 순위가 7위에서 17위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