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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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00
김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김천은 호두와 포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는 지역이다. 또한 자두, 살구, 복숭아, 참외, 대파, 당근도 많이 심고 산란계와 염소 농가도 많다. 호두는 계속 전국 최대 주산지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6.8%, 18 ha가 줄어들었다. 포도는 면적이 26.1%, 582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3위에서 1위로 올라왔고 전국 면적의 16.7%를 차지하고 있다. 자두는 39.3%, 578 ha가 줄어서 전국 1위에서 2위로 떨어졌지만 전국의 19.4%에 달하는 891 ha에 심고 있다. 살구는 14.3%가 늘었지만 순위는 4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참외는 성주와의 경쟁에서 밀려서 81.7%, 403 ha가 줄어들었고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복숭아는 면적이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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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6:57
군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군위는 대추와 자두를 많이 재배하고 양봉도 많이 한다. 대추는 2000년부터 4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26.9%, 36 ha가 늘어났다. 자두도 82.1%, 128 ha가 늘어나서 6위에서 4위로 올라왔다. 꿀벌은 101.1%가 늘어나서 28위에서 6위로 순위가 많이 높아졌다. 시설오이는 면적이 67.1%, 94 ha가 줄어서 5위에서 11위로 떨어졌고, 양파도 76.0%, 335 ha가 줄어서 11위에서 21위로 떨어졌다. 참깨(81.2%), 노지고추(79.5%), 배추(70.6%), 마늘(36.1%), 콩(54.6%), 포도(94.0%), 배(82.0%), 사과(70.7%) 등은 면적이 많이 줄어들었다. 반면에 매실(900.0%), 떫은감(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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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6:55
경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경주는 한우, 젖소, 꿀벌, 산란계를 많이 키우고 살구를 많이 심는 지역이다. 한우는 2000년 1위에서 5위로 떨어졌는데 사육두수는 5.4% 밖에 늘어나지 않았다. 젖소는 38.4%가 줄었지만 순위는 8위에서 7위로 한 단계 높아졌다. 양봉은 105.6%가 늘어나서 30위에서 7위로 급상승 했다. 산란계는 사육수가 29.7%가 줄어들어서 5위에서 11위로 떨어졌다. 오리(96.9%)는 거의 없어졌고 육계(78.7%), 돼지(52.5%), 염소(45.4%) 등도 많이 줄었다. 살구는 2005년부터 계속 10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8 ha 밖에 되지 않는다 들깨(880.0%), 땅콩(150.0%), 옥수수(130.4%), 매실(220.0%), 떫은감(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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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6:53
고령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고령은 양파, 참외, 수박, 딸기 등 시설농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양파는 면적이 792.0%, 396 ha가 늘어나서 2000년 34위에서 6위로 치고 올라왔는데 기후가 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로 시설에서 재배하는 참외는 면적이 44.9%. 93ha가 줄었지만 순위는 7위에서 4위로 올라왔다. 수박은 73.1%, 493 ha가 줄어서 4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딸기도 39.0%, 85 ha가 줄어서 5위에서 7위로 내려왔다. 마늘은 303.0%, 306 ha가 늘어나서 67위에서 14위로 올라왔는데 기온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밤(300.0%), 떫은감(200.0%), 자두(166.7%), 매실(100.0%), 옥수수(100.0%) 등이 큰 폭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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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6:50
경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경산은 대추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또한 복숭아, 살구, 자두, 포도 등 과일을 많이 재배하고 참외도 많이 심는다. 대추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1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59.8%, 557 ha나 줄었다. 복숭아는 전국 1위에서 2위로 내려왔는데 면적은 17.5%, 301 ha가 줄어든 것이다. 살구는 222.2%가 늘어서 4위에서 3위로 올라왔고, 자두는 19.4%가 늘었지만 순위는 5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포도는 계속 5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54.0%, 795 ha가 줄어들었다. 참외는 면적이 33.3%가 줄었지만 순위는 21위에서 8위로 많이 올라왔다. 호두(566.7%), 매실(128.6%), 들깨(600.0%), 땅콩(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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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3:28
춘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춘천은 토마토, 시설오이, 들깨, 옥수수를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심는다. 토마토는 2000년 3위에서 2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39.0%, 62 ha가 늘었다. 시설오이는 전국 1위에서 4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이 79.8%, 297 ha가 줄어들었다. 들깨는 97.8%, 180 ha가 늘었지만 순위는 5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옥수수는 면적이 82.5%, 170 ha가 늘어서 13위에서 7위로 올라왔다. 노지호박은 2005년 5위에서 62.8%, 86 ha가 줄어서 14위로 떨어졌고, 시설호박도 86.5%, 64 ha가 줄어서 8위에서 27위로 많이 내려왔다. 배(85.4%), 밤(35.0%), 무(72.1%), 노지고추(69.4%), 배추(40.7%), 감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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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3:25
화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화천은 노지호박을 많이 심는다. 노지호박은 2005년 전국 1위에서 4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은 59.1%, 156 ha가 줄어들었다. 기후가 변해서 전에는 심지 않던 땅콩을 26 ha나 재배해 15위를 기록하고 있고, 딸기, 자두, 매실, 보리, 시설양채류, 양배추, 시설상추 등을 새롭게 심고 있다. 대추(700.0%), 사과(335.6%), 복숭아(325.0%), 호두(266.7%), 인삼(1341.7%), 양파(500.0%), 시설고추(325.0%) 등의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보인다. 무(89.6%), 배추(68.0%), 노지고추(55.0%), 콩(65.7%)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은 오리(99.7%)는 거의 없어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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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3:22
횡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횡성은 옥수수, 팥, 토마토, 감자, 시설양채류, 시설고추, 시설상추, 인삼 등을 많이 재배하고 한우도 많이 키운다. 옥수수는 2000년 7위에서 4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67.9%, 214 ha가 늘어났다. 팥은 면적이 63.0%, 172 ha가 줄어서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감자는 54.9%, 508 ha가 줄어서 6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시설농업도 발달했는데 토마토가 806.3%, 129 ha가 늘어서 39위에서 5위로 치고 올라왔고, 양채류도 36.8%가 늘어서 10위에서 6위로 올라왔다. 시설고추도 면적이 19.7%가 늘어서 9위로 순위가 올라왔다. 상추는 58 ha로 전국 2위인 노지상추와 늘어난 시설상추 덕분에 9위로 순위가 많이 높아졌다. 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