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요농산물
-
보은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7:47
보은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보은은 대추를 집중적으로 재배한다. 대추는 2000년 보다 면적이 646.0%, 323 ha가 늘어서 8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호두는 면적이 88.9%가 늘었지만 순위는 9위에서 14위로 조금 떨어졌다. 대파(245.5%), 인삼(83.7%), 들깨(82.8%), 떫은감(200%), 사과(43.9%), 옥수수(41.4%), 복숭아(40.3%) 등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팥(93.4%), 배(91.9%), 무(91.2%), 참깨(82.6%), 노지고추(76.6%), 콩(50.8%)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은 육계(93.3%), 염소(60.2%), 젖소(48.0%), 돼지(28.0%), 꿀벌(9.7%) 등은 줄었고, 산란계(851.3%), 한우(7..
-
단양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7:45
단양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단양은 콩을 많이 심는다. 콩은 2000년 7위에서 9위로 조금 떨어졌는데 면적은 15.4%, 147 ha 밖에 줄어들지 않았다. 팥은 10위에서 67.3%, 101 ha가 줄어서 12위로 조금 내려왔다. 배추는 2000년 11위에서 55.4%, 212 ha가 줄어서 22위로 떨어졌고, 옥수수는 62.7%가 줄어서 14위에서 51위로 많이 떨어졌다. 단양은 한지형 마늘을 세 번째로 많이 심는 주산지인데 다른 곳과는 달리 면적이 14.0%가 늘어서 26위에서 16위로 올라왔다. 무(93.6%), 감자(64.6%), 참깨(55.1%), 노지고추(54.2%)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매실과 토마토를 새롭게 심기 시작했고, 대추(233.3%), 자두(150...
-
괴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7:37
괴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괴산은 옥수수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또한 인삼, 배추, 콩, 양채류도 많이 재배한다. 옥수수는 2000년 보다 면적이 254.5%, 700 ha가 늘어서 9위에서 전국 1위로 올라왔다. 인삼은 면적이 13.7%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2000년부터 계속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콩은 대부분의 지역이 면적이 줄었는데 37.6%, 235 ha가 늘어나서 22위에서 8위로 많이 올라왔다. 배추는 전국 4위를 하고 있는데 기후 변화 때문에 재배하기가 좋아져서 159.7%, 479 ha가 늘어났고 21위에서 순위가 많이 올라왔다. 양채류는 주로 시설에서 재배하는데 전에는 전혀 심지 않다가 기온이 올라가 가온을 적게할 수 있어 경쟁력이 생겨 33 ha나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