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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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47
칠곡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칠곡은 참외와 살구를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다. 참외는 인근 성주와 함께 우리나라 최대 주산지를 이루고 있는데 2000년부터 계속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면적은 54.1%, 286 ha가 줄어들었다. 살구는 42.9%가 늘어났지만 순위는 5위에서 6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보리(88.9%), 배(83.5%), 포도(80.4%), 사과(69.3%), 단감(55.1%), 무(79.4%), 참깨(59.8%), 노지고추(42.2%), 콩(35.6%) 등은 면적이 많이 줄었다. 반면에 호두(650.0%), 떫은감(383.3%), 매실(366.7%), 자두(187.5%), 밤(100.0%), 들깨(1066.7%), 양파(225.0%) 등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는데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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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30
성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성주는 참외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심고 다른 작물은 거의 심지 않는다. 참외는 2000년에 비해 38.7%, 1,446 ha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계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전국 면적의 73.0%를 심는 압도적인 최대 주산지이다. 성주 주변의 일부 시군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성주와의 경쟁에 밀려서 참외를 거의 심지 않고 있다. 사과(43.7%) 시설수박(97.1%) 참깨(80.8^) 콩(74.6%) 노지고추(80.3%) 고구마(82.1%) 배(97.4%) 등은 면적이 많이 줄었다. 시설상추(322.2%) 딸기(350.0%)포도(160.0%) 호두(400.0%) 복숭아(420.0%) 들깨(542.9%)매실(300.0%) 등은 큰 폭으로 늘었다. 전에는 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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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6:53
고령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고령은 양파, 참외, 수박, 딸기 등 시설농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양파는 면적이 792.0%, 396 ha가 늘어나서 2000년 34위에서 6위로 치고 올라왔는데 기후가 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로 시설에서 재배하는 참외는 면적이 44.9%. 93ha가 줄었지만 순위는 7위에서 4위로 올라왔다. 수박은 73.1%, 493 ha가 줄어서 4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딸기도 39.0%, 85 ha가 줄어서 5위에서 7위로 내려왔다. 마늘은 303.0%, 306 ha가 늘어나서 67위에서 14위로 올라왔는데 기온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밤(300.0%), 떫은감(200.0%), 자두(166.7%), 매실(100.0%), 옥수수(100.0%) 등이 큰 폭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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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주산지 변화(2000~2020)채소주산지 2022. 2. 17. 11:56
참외 주산지 변화(2000~2020) 참외는 거의 대부분 비닐하우스나 유리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되고 있어 노지참외는 통계조사도 하지 않고 있을 정도이다. 2020년 현재 4,505농가가 3,131 ha를 재배하는데 2000년에 비해서 농가수는 69.0%, 1만 39호, 면적은 55.1%, 3,840 ha가 각각 줄어든 것이다. 2010년과 비교하면 농가수는 41.1%, 재배면적은 62.3%가 줄어들어 최근 면적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재배농가의 평균면적은 2000년 1,438평에서 2010년 1,973평, 2020년 2,085평으로 꾸준히 늘어나 규모가 큰 시설농사를 짓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참외 재배가 최근 줄어든 것은 깍지 않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수입과일에 밀려서 소비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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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시설) 주산지 변화(2005~2015)채소주산지 2020. 8. 6. 16:22
참외 주산지 변화(2005~2015) 참외는 거의 대부분 비닐하우스나 유리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되고 있어 노지참외는 통계조사도 하지 않고 있을 정도이다. 2015년 현재 5,761농가가 3,840 ha를 재배하는데 2005년에 비해서 농가수는 43.7%, 1,887호, 면적은 33.4%, 1,929 ha가 각각 줄어든 것이다. 2010년과 비교하면 농가수는 24.7%, 재배면적은 23.6% 각각 줄어들었다. 재배농가의 평균면적은 2005년 1,692평에서 2010년 1,973평, 2015년 2,000평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참외 재배가 줄어든 것은 수입과일에 밀려서 소비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참외는 100 ha 이상 재배하는 5개 시군의 비율이 89.9%가 될 정도로 주산지가 아주 한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