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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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50
포항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포항은 시금치, 살구, 사과를 많이 재배한다. 시금치는 시설과 노지재배 모두 순위가 높은데 시설시금치는 면적이 87.0%가 늘어나서 10위에서 4위로 올라왔고, 노지시금치는 69.0%가 줄어들어서 4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살구는 400.0%가 늘어서 10위에서 6위로 올라왔다. 사과는 13.5%, 109 ha가 늘어나서 14위에서 9위로 올라왔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감귤 재배도 가능해졌고, 떫은감(933.3%), 매실(780.0%), 호두(750.0%), 자두(550.0%), 복숭아(99.1%), 밤(100.0%), 고구마(274.5%), 옥수수(166.7%), 토마토(138.5%), 들깨(738.5%), 인삼(100.0%) 등도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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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14
영덕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영덕은 시금치를 많이 심는 지역이다. 시설시금치는 29위에서 7위로 크게 상승했는데 면적은 371.4%, 52 ha가 늘어났고, 노지시금치도 10.5%가 늘어나서 17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복숭아는 2000년 7위에서 16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은 39.3%, 132 ha가 줄어들었다. 보리는 92.3%, 422 ha가 줄어서 거의 없어졌고, 마늘도 95.7%, 45 ha가 줄어서 사라져 가고 있다. 배(79.6%), 참깨(81.7%), 콩(79.0%), 노지고추(70.4%) 등도 면적이 많이 줄었다. 매실(600.0%), 호두(450.0%), 자두(333.3%), 떫은감(150.0%), 들깨(587.5%) 등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살구와 양배추는 새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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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시설) 주산지 변화(2000~2020)채소주산지 2022. 2. 17. 11:29
시금치(시설) 주산지 변화(2000~2020) 시금치는 2020년 현재 2만 4,054 농가가 4,097 ha를 재배하고 있는데 시설재배 농가는 전체의 19.0%인 4,574호이고 면적은 38.5%인 1,576 ha를 차지하고 있다. 시설재배는 2000년에 비해 농가수는 43.7%, 3,554호가 줄었고, 재배면적은 23.2%, 475 ha가 줄었다. 2010년 까지는 농가수와 면적이 늘었다가 다시 줄어들었는데 농가수는 52.9%, 5,143호가 줄었다. 평균 재배면적은 2000년 757평에서 2010년 829평, 2020년 1,034평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시금치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것은 서양 채소류의 소비가 늘면서 시금치 소비는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산지의 변화는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전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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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노지) 주산지 변화(2005~2020)채소주산지 2022. 2. 17. 11:25
시금치(노지) 주산지 변화(2005~2020) 시금치는 2020년 현재 2만 4,054 농가가 4,097 ha를 재배하고 있는데 노지재배 농가는 전체의 81.0%인 1만 9,480호이고 면적은 61.5%인 2,521 ha를 차지하고 있다. 노지재배는 2005년에 비해 농가수는 20.9%, 5,142호가 줄었고, 재배면적은 21.9%, 706 ha가 줄었다. 2010년 까지는 농가수와 면적이 늘었다가 다시 줄어들었는데 농가수는 30.2%, 8,443호가 줄었다. 평균 재배면적은 2005년 393평, 2010년 375평, 2020년 388평으로 영세한 규모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시설재배 평균 1,034평의 약 1/3 수준이다. 시금치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것은 서양 채소류의 소비가 늘면서 시금치 소비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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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시설) 주산지 변화(2005~2015)채소주산지 2020. 8. 8. 16:05
시금치(시설) 주산지 변화(2005~2015) 시금치는 시설재배가 노지재배 보다 적은 농산물이다. 2015년 전체 5,330 ha의 35.0%만 시설에서 재배되고 있다. 전체 시금치 재배면적은 2005년 5,830 ha에 비해 8.6%, 500 ha가 줄어들었고 시설재배면적은 28.4%, 739 ha가 줄어들었다. 2015년 현재 5,345농가가 1,864ha를 시설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2005년에 비해 농가수는 38.8%, 3,440호가 줄었고 재배면적도 28.4%, 739 ha가 줄었다. 하지만 2010년과 비교해 보면 농가수는 17.1%, 1,120호 줄었고 재배면적은 30.6%, 822 ha가 줄어들어 늘어났던 시설 시금치 면적이 최근에 많이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가구당 평균재배면적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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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노지) 주산지 변화(2005~2015)채소주산지 2020. 8. 8. 16:01
시금치(노지) 주산지 변화(2005~2015) 시금치는 노지재배가 시설재배 보다 많은 농산물이다. 2015년 전체 5,330 ha의 65.0%가 노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전체 시금치 재배면적은 2005년 5,830 ha에 비해 8.6%, 500 ha가 줄어들었지만 노지재배면적은 7.4%, 239 ha가 늘어났다. 2015년 현재 2만 4,188농가가 3,466ha를 노지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2005년에 비해 농가수는 1.8%, 434호가 줄었지만 재배면적은 7.4%, 239 ha가 늘어났다. 하지만 2010년과 비교해 보면 농가수는 13.4%, 3,735호 줄었지만 재배면적은 25 ha 밖에 줄지 않아 큰 변화가 없다. 가구당 평균재배면적은 2005년 393평, 2010년 375평, 2015년 430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