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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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2:20
양구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양구는 시설에서 재배하는 오이, 수박, 고추, 양채류를 많이 심는데 기후변화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전반적으로 올라가면서 비닐하우스 등 시설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보일러를 적게 틀어도 되면서 생산비가 떨어져 시설농업을 크게 늘릴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시설수박은 2000년 101위에서 9위로 급부상했는데 면적은 52배가 넘는 157 ha가 늘어났다. 시설오이는 133.3%가 늘어나서 38위에서 6위로 올라왔다. 시설고추도 1166.7%, 70 ha가 늘어나서 97위에서 10위로 급상승했다. 시설양채류는 2000년에는 전혀 심지 않다가 지금은 22 ha를 심어서 전국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보리, 사과, 밤, 호두, 대추, 시설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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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7:55
음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음성은 시설수박, 복숭아, 인삼을 많이 재배하고 오리를 많이 키운다. 시설수박은 전국의 11.8%를 차지하는 2위인데 2000년 보다 면적이 46.0%, 194 ha가 늘어나서 9위에서 많이 상승했다. 복숭아는 90.6%, 575 ha가 늘어서 4위에서 3위로 올라왔다. 인삼은 38.9%, 277 ha가 줄어서 2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오리는 65.3%가 늘어났지만 4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다른 축종은 꿀벌(171.4%), 산란계(129.7%), 한우(115.7%), 육계(62.9%) 등은 늘어났고, 젖소(63.5%), 염소(51.6%), 돼지(19.8%) 등은 줄었다. 토마토(750.0%), 시설양채류(600.0%), 시설시금치(450.0%) 등이 많이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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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주산지 변화(2000~2020)채소주산지 2022. 2. 17. 11:46
수박 주산지 변화(2000~2020) 수박은 전국에서 6,935 ha를 재배하고 있는데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되는 것이 75.4%이고 노지에서 재배되는 것은 24.6%인 1,705 ha 밖에 되지 않는다. 2020년 현재 시설수박은 6,934농가가 5,230 ha를 재배하는데 2000년에 비해 농가수는 74.0%, 1만 9,783호가 줄어들었고, 재배면적은 64.2%, 9,395 ha가 줄었다. 2010년에 비해서는 농가수는 6,947호, 면적은 4,928 ha가 줄어들었는데 농가수는 10년 간격으로 절반씩 줄어들었다. 시설 재배농가의 평균면적은 2000년 1,642평에서 2,263평으로 38.0% 621평이 늘어나 규모가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노지 재배는 2005년에 비해 농가수는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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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노지) 주산지 변화(2005~2015)채소주산지 2020. 8. 4. 15:32
수박(노지) 주산지 변화(2005~2015) 수박은 노지에서 보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되는 것이 더 많은데 전체 재배면적 9,991 ha 중 21.9%인 2,192 ha가 노지재배 면적이다. 2015년 현재 4,446농가가 2,192 ha를 재배하는데 2005년에 비해 농가수는 24.0%, 1,406호가 줄어들었고, 재배면적은 35.9%, 1,227 ha가 줄었다. 2010년에 비해서는 농가수는 414호, 면적은 138 ha가 줄어들었다. 재배농가의 평균면적은 2005년 1,753평에서 1,479평으로 15.6% 274평이 줄어들었다. 수박 재배농가와 재배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은 소비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1인 가구의 증가로 한 번에 먹기 힘든 큰 수박의 수요가 줄어들었고 포도, 오렌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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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시설) 주산지 변화(2005~2015)채소주산지 2020. 8. 4. 15:30
수박(시설) 주산지 변화(2005~2015) 수박은 노지에서 보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되는 것이 더 많은데 전체 재배면적 9,991 ha 중 78,1%인 7,799 ha가 시설재배 면적이다. 2015년 현재 1만 73농가가 7,799 ha를 재배하는데 2005년에 비해 농가수는 47.0%, 8,924호가 줄어들었고, 재배면적은 37.1%, 4,594 ha가 줄었다. 2010년에 비해서는 농가수는 3,808호, 면적은 4,689 ha가 줄어들었다. 재배농가의 평균면적은 2005년 1,957평에서 2,323평으로 18.7% 366평이 늘어났다. 시설 수박 재배농가와 재배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은 소비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1인 가구의 증가로 한 번에 먹기 힘든 큰 수박의 수요가 줄어들었고 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