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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2월 20일>숙종때 임실에서 싱크홀 생긴 듯오늘의 조선왕조실록 2018. 2. 1. 17:00728x90
○ 세조 1년(1455)
노비소송에 매일 출석해서 뚜렷한 증거도 없이 자기 노예라고 주장하면 이기던 법을 폐지했다
○ 세조 13년(1467)
불 끄는 사람과 장비를 준비하게 했는데 일반가정에도 도끼와 긴사다리를 준비하게 했다
○ 중종 2년(1507)
무신도 능력이 있으면 문신들이 하는 벼슬을 주도록 했다
○ 중종 11년(1516)
경상도 대구부에 지진 발생
○ 중종 22년(1527)
황해도 해주에 지진 발생
○ 인조 24년(1646)
사흘 동안 많은 비가 내렸다
○ 숙종 11년(1685)
임실 고달산 아래 밭에서 큰 바위가 갑자기 땅속으로 가라 앉았는데 일종의 싱크홀 현상은 아니었을까요
○정조 17년(1793)
당시 선비들의 우수한 문장을 29권의 책으로 묶은 “육영성휘”를 편찬하여 왕이 가까이 두고 참고로 하였다
○ 고종 7년(1870)
운현궁에 사는 실세인 대원군에게 뇌물을 준 보은 군수를 파면했다
○ 고종 20년(1883)
혜성이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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