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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2월18일>숙종 때 서울 무악재 부근에서 호랑이가 잡혔다오늘의 조선왕조실록 2018. 2. 1. 16:53728x90
○ 세종 2년(1420)
귀고리 모양의 햇무리가 관찰되었는데 태양 활동이 매우 활발했나 봅니다
○ 예종 원년(1468)
왕이 다리가 아파 경연에 갈 수 없어서 신하들이 와서 강의를 하게 하였다
○ 숙종 원년(1674)
효종의 부인이 죽자 시어머니의 상복을 둘째 며느리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한 송시열을 파직하였다 왕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숙종 1년(1675)
정관정요를 활자로 인쇄해 올리라고 지시
○ 숙종 28년(1702)
서울 안현(서대문구 무악재 부근)에 호랑이가 나타나 잡았다
○ 경종 2년(1722)
충청도 회인현에 지진이 발생하고 문의현에 천둥이 치다
○ 정조 6년(1782)
문무과에 합격한 사람들에게 떡과 음식을 하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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