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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2월 19일>인조, 남한산성에서 청나라 군대를 격파하고 성을 순시오늘의 조선왕조실록 2018. 2. 1. 16:57728x90
○ 정종 2년(1400)
목성이 저성 궤도 안으로 들어가고 화성이 도수를 잃은 것을 밀봉해서 왕에게 보고했는데 저성이 천자를 상징하는 별이어서 그렇게 했다
○ 정종 2년(1400)
중전의 투기 때문에 왕이 경연청에서 10여일간 기거했다
○ 세종 7년(1425)
강원도 상원사에 화재가 발생
○ 세조 1년(1455)
문종실록을 보록각에 봉안하였다
○ 세조 11년(1465)
창덕궁 각 전각의 이름을 정했는데 선정전, 양의전, 보경당 등이다
○ 중종 9년(1514)
따쓰한 겨울이 계속되다가 비로소 오늘 얼음이 얼었다
○ 중종 32년(1537)
혜성이 경방에 나타났는데 길이가 2장 1~2척이고 흰 빛깔이었다
○ 중종 34년(1539)
아산에서 괴이한 햇무리가 관측되었는데 햇무리 바같에 무지개 같은 형상이 있었다
○ 광해군 14년(1622)
도성 안에 전염병이 퍼졌는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대궐 근처에도 발병하였다
○ 인조 14년(1625)
청나라 군대를 격퇴하고 왕이 남한산성을 순시하였다
○ 숙종 8년(1682)
올 겨울에 처음으로 눈이 내릴 정도로 가물었다
○ 숙종 35년(1709)
용천 등 5 고을에 지진 발생
○ 경종 3년(1723)
황해도 서흥현에 지진 발생
○ 정조 2년(1778)
이 해에는 날이 따뜻해 얼음이 얼지 않았다
○ 고종 27년(1890)
전환국에서 평양에 돈을 만들 주조소 설치를 청해서 허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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