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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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8:18
영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영천은 2005년부터 살구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데 전체의 18.2%로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이 재배하고 있고 면적도 82.5%가 늘어났다. 복숭아도 전체의 9.6%로 전국 최대 주산지인데 2000년 보다 재배면적이 10.0%, 167 ha가 줄어들었다. 포도, 자두도 전국 3위이고, 대추도 10위이며, 사과도 많이 재배해 과일을 많이 키우는 지역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포도는 56.5%, 1,351 ha, 대추는 63.4%, 64 ha, 사과는 59.1%, 614 ha가 각각 줄어들었다. 마늘은 2000년에 비해 면적이 34.4%, 246 ha가 늘어 순위가 13위에서 5위로 껑충 뛰었는데, 양파는 면적이 239 ha가 줄어 순위가 18위로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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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6:50
경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경산은 대추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또한 복숭아, 살구, 자두, 포도 등 과일을 많이 재배하고 참외도 많이 심는다. 대추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1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59.8%, 557 ha나 줄었다. 복숭아는 전국 1위에서 2위로 내려왔는데 면적은 17.5%, 301 ha가 줄어든 것이다. 살구는 222.2%가 늘어서 4위에서 3위로 올라왔고, 자두는 19.4%가 늘었지만 순위는 5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포도는 계속 5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54.0%, 795 ha가 줄어들었다. 참외는 면적이 33.3%가 줄었지만 순위는 21위에서 8위로 많이 올라왔다. 호두(566.7%), 매실(128.6%), 들깨(600.0%), 땅콩(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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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8:07
충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충주는 밤, 복숭아, 사과, 참깨, 들깨, 시설상추, 토마토, 옥수수, 땅콩, 시설시금치 등 여러 작물을 집중적으로 아주 많이 재배한다. 밤은 2010년 전국 9위에서 4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22.3%, 257 ha가 줄었다. 복숭아는 2000년부터 계속 5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66.5%, 400 ha가 늘어났고, 사과는 6위에서 8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은 27.9%, 402 ha가 줄어들었다. 참깨는 13위에서 7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69.2%, 330 ha가 줄어들었고, 들깨는 176.0%, 220 ha가 늘어나서 15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시설상추는 78.1%가 늘어나서 15위에서 4위로 올라왔고, 시설시금치도 72.4%가 늘어서 14위에서 10위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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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주산지 변화(2000~2020)과일주산지 2022. 2. 17. 12:38
복숭아 주산지 변화(2000~2020) 복숭아는 2020년 현재 3만 2,621농가가 1만 5,657ha를 재배하고 있는데 2000년에 비해 재배농가는 0.6%, 187호가, 재배면적은 21.0%, 2,723 ha가 늘어난 것이다. 재배농가와 면적이 다소 줄어든 2010년에 비해서는 재배농가는 23.6%, 면적은 17.0% 늘어났다. 평균재배면적은 1,440평으로 2000년 1,196평에 비해 244평 늘어났다. 복숭아는 한칠레 FTA 영향으로 2005년(14,696 ha)부터 2010년 사이에 조금 줄었다가 그 이후 꾸준히 늘어나 2015년(15,576 ha) 부터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복숭아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달고 먹기 편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20년 사이의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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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주산지 변화(2005~2015)과일주산지 2020. 10. 5. 14:58
복숭아 주산지 변화(2005~2015) 복숭아는 2015년 현재 2만 9,535농가가 1만 5,576ha를 재배하고 있는데 2005년에 비해 재배농가는 3,937호 줄어들었지만 재배면적은 880 ha(6.0%)가 늘어난 것이다. 2010년에는 재배농가와 면적이 조금 줄어들었다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평균재배면적은 1,582평으로 2005년 1,317평에 비해 265평 늘어났다. 재배면적 중 수확 가능한 면적은 2015년 1만 4,828 ha로 전체 재배면적의 95.2%에 달하는데 이것은 2010년 1만 2,006 ha, 89.7%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이다. 재배규모별로 보면 1 ha 미만 농가가 2005년 3만 971호에서 2015년 2만 6,276호로 4,695호가 줄어들었는데 전체 농가의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