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귤 1)주산지 감귤은 제주도에서 99.6%가 재배되고 있다. 감귤 재배면적은 2001년 2만 7천ha까지 늘었다가 2007년에는 채 2만ha가 되지 않아 약 30%가 줄었다. 서귀포는 2000년 1만 3,972ha까지 늘었다가 약 10% 정도 줄었고, 제주시는 2000년 9,670 ha까지 심다가 지금은 30% 정도 적게 심고 있다. 통영, 나주, 고흥 등 ..
복숭아 1)주산지 복숭아는 경북 영천, 경산, 청도, 충북 충주, 음성이 1천ha 내외를 재배하는 주요 산지로 전체의 41.3%를 차지하고 있다. 1990년 10대 시군의 재배면적이 전체의 46.6%였던 것이 2007년에는 57.5%로 주산지 집중화가 빨라지고 있는데, 특히 5대 주산지의 비중은 20.6%에서 41.3%로 2배 이상 늘었으며..
감 1) 주산지 감의 전국 재배면적은 2만 8,316ha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심는 과일인데 이중 단감이 62.6%, 떫은감이 37.4%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단감은 경남에서 50%이상 재배되며, 떫은감은 경북에서 제일 많이 재배되고 있다. 단감은 경남 창원, 김해, 진주, 밀양이 각각 1천ha..
배 1)주산지 배는 전남 나주가 전체면적의 13.2%를 차지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고, 충남 천안, 경기 안성, 경북 상주, 울산 울주가 1천ha 이상을 재배하는 주요 산지이다. 1990년 10대 시군의 재배면적이 전체의 47.0%였던 것이 2007년에는 50.3%로 주산지 집중화 정도는 비슷하지만 재배면적은 9,000 ha에..
사 과 1)주산지 사과는 영주, 안동, 의성, 청송 등 경상북도에서 주로 재배되며 경남 거창, 밀양, 충북 충주, 충남 예산 등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있다. 1990년 10대 시군의 재배면적이 전체의 44.3%였던 것이 2007년에는 59.7%로 산지가 집중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1990년 4만 9천ha에서 3만 2천여ha로 34.2%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