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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1)주산지
복숭아는 경북 영천, 경산, 청도, 충북 충주, 음성이 1천ha 내외를 재배하는 주요 산지로 전체의 41.3%를 차지하고 있다.
1990년 10대 시군의 재배면적이 전체의 46.6%였던 것이 2007년에는 57.5%로 주산지 집중화가 빨라지고 있는데, 특히 5대 주산지의 비중은 20.6%에서 41.3%로 2배 이상 늘었으며 1천ha 이상을 재배하는 지역도 1개에서 3개 시군으로 늘었다.
재배면적은 1만 2천ha에서 1만 3,338ha로 비슷한 규모이다.
영천은 1990년 636ha에서 1,278ha로, 충주는 104ha에서 1,206ha로, 음성은 388ha에서 916ha로 이천은 241ha에서 659ha로, 영동은 109ha에서 461ha로 급격하게 늘었다.
반면 1990년 10대 주산지중 하나였던 밀양은 243ha에서 51ha로, 완주는 367ha에서 75ha로 크게 줄었고 전주는 482ha에서 302ha로 소폭 줄었다.
2)품 종
조생종은 전체 복숭아의 13.5%를 점하고 있는데 창방, 월봉이 절반을 넘고 암킹, 백미가 뒤를 잇고 있다.
중생종은 38.4%를 차지하는데 미백, 황도, 월미, 천홍이 절반을 넘고 백봉, 기도, 신백도 등이 약간 재배되고 있다.
만생종은 전체 복숭아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데 천중도, 장호원, 유명, 백도가 주요 품종이고 아부, 레드골드, 환타지아, 서미골드 등이 많이 재배되고 있다.
복숭아 주산지
순 위
지 역
재배면적
비 율
누적비율
전 국
13,338 ha
1
영천
1,278
9.6%
9.6%
2
충주
1,206
9.0%
18.6%
3
경산
1,167
8.7%
27.4%
4
청도
936
7.0%
34.4%
5
음성
916
6.9%
41.3%
6
이천
659
4.9%
46.2%
7
영동
461
3.5%
49.7%
8
연기
407
3.1%
52.7%
9
원주
344
2.6%
55.3%
10
전주
302
2.3%
57.5%
11
옥천
300
2.2%
59.8%
12
영덕
289
2.2%
62.0%
13
춘천
256
1.9%
63.9%
14
남원
248
1.9%
65.7%
15
김천
216
1.6%
67.4%
16
대구동구
203
1.5%
68.9%
17
상주
187
1.4%
70.3%
18
임실
169
1.3%
71.6%
19
여주
157
1.2%
72.7%
20
의성
155
1.2%
73.9%
21
괴산
124
0.9%
74.8%
22
제천
122
0.9%
75.7%
23
순천
120
0.9%
76.6%
24
청원
117
0.9%
77.5%
25
영주
111
0.8%
78.3%
26
화순
106
0.8%
79.1%
27
경주
95
0.7%
79.9%
28
안동
90
0.7%
80.5%
29
공주
86
0.6%
81.2%
30
군위
86
0.6%
81.8%
31
창녕
84
0.6%
82.4%
32
안성
81
0.6%
83.1%
33
진주
79
0.6%
83.6%
34
김제
76
0.6%
84.2%
35
완주
75
0.6%
84.8%
36
논산
67
0.5%
85.3%
37
구미
67
0.5%
85.8%
38
예산
58
0.4%
86.2%
39
강릉
57
0.4%
86.6%
40
아산
57
0.4%
87.1%
41
예천
55
0.4%
87.5%
42
보은
54
0.4%
87.9%
43
정읍
51
0.4%
88.3%
44
밀양
51
0.4%
88.7%
45
금산
50
0.4%
89.0%
46
무주
50
0.4%
89.4%
47
나주
50
0.4%
89.8%
자료 : ‘07과수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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