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요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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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37
울릉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울릉도는 집중적으로 심는 농산물이 없고 재배하지 않는 농산물도 많다. 쌀도 재배하지 않는다. 축산은 돼지(76.0%), 육계(75.6%), 염소(70.2%), 한육우(37.3%) 등은 사육두수가 많이 줄었고 꿀벌(100.0%)은 늘어났으며 산란계를 새로 키우기 시작했다. 젖소와 오리는 키우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울릉 주요농산물 2020 품 목 2020 년 2010년 2000년 증감면적 증감율 재배면적 순위 비 율 순위 면 적 염소 238 153 0.1% 389 142 799 -561 -70.2% 육계* 1,344 157 0.0% 1,537 155 5,500 -4,156 -75.6% 호박(노지)* 1 159 0.0% 10 57 7 -6 -85.7% 화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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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36
영양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영양은 노지고추를 많이 심는 지역이다. 노지고추는 2000년 5위에서 3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다른 지역 보다 적은 52.3%, 1,063 ha가 줄어들었다. 배추는 대부분의 지역이 많이 줄어든 것과는 달리 면적이 3.3%가 늘어나서 16위에서 12위로 올라왔다. 사과도 104.9%, 221 ha가 늘어나서 30위에서 15위로 올라왔는데 기온이 올라가면서 지대가 높은 서늘한 지역으로 주산지가 옮겨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호두(1000.0%), 자두(600.0%), 복숭아(430.0%), 시설고추(1100.0%), 양파(166.7%), 옥수수(129.4%) 등도 면적이 큰 폭으로 늘었는데 기후 변화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또한 인삼, 단감, 매실, 땅콩 등은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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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33
예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예천은 호두, 참깨, 땅콩, 시설고추, 참외, 사과, 무 등을 많이 재배한다. 호두는 전국의 6.3%를 차지하는 2위인데 면적이 273.1%, 142 ha가 늘어나 5위에서 순위가 올랐다. 참깨는 다른 지역 보다 적게 줄어들어서 6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땅콩은 61.1%, 80 ha가 줄어서 2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시설고추는 7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45.0%가 줄어들었다. 참외는 76.6%가 줄었지만 순위는 15위에서 10위로 올라왔다. 사과는 15.4%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15위에서 13위로 올라왔다. 무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47.7%가 늘어나서 78위에서 13위로 급상승했다. 한우는 2000년 보다 43.5%가 늘었지만 다른 지역이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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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30
성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성주는 참외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심고 다른 작물은 거의 심지 않는다. 참외는 2000년에 비해 38.7%, 1,446 ha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계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전국 면적의 73.0%를 심는 압도적인 최대 주산지이다. 성주 주변의 일부 시군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성주와의 경쟁에 밀려서 참외를 거의 심지 않고 있다. 사과(43.7%) 시설수박(97.1%) 참깨(80.8^) 콩(74.6%) 노지고추(80.3%) 고구마(82.1%) 배(97.4%) 등은 면적이 많이 줄었다. 시설상추(322.2%) 딸기(350.0%)포도(160.0%) 호두(400.0%) 복숭아(420.0%) 들깨(542.9%)매실(300.0%) 등은 큰 폭으로 늘었다. 전에는 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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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14
영덕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영덕은 시금치를 많이 심는 지역이다. 시설시금치는 29위에서 7위로 크게 상승했는데 면적은 371.4%, 52 ha가 늘어났고, 노지시금치도 10.5%가 늘어나서 17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복숭아는 2000년 7위에서 16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은 39.3%, 132 ha가 줄어들었다. 보리는 92.3%, 422 ha가 줄어서 거의 없어졌고, 마늘도 95.7%, 45 ha가 줄어서 사라져 가고 있다. 배(79.6%), 참깨(81.7%), 콩(79.0%), 노지고추(70.4%) 등도 면적이 많이 줄었다. 매실(600.0%), 호두(450.0%), 자두(333.3%), 떫은감(150.0%), 들깨(587.5%) 등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살구와 양배추는 새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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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12
안동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안동은 노지고추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재배한다. 또한 참깨, 콩, 사과, 자두, 호두, 참외, 호박도 많이 심는다. 노지고추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1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57.2%, 1,721 ha가 줄었다. 참깨는 79.1%, 1,096 ha가 줄어서 전국 1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콩은 대부분의 지역이 줄어든 것과 달리 면적이 24.0%, 231 ha가 늘어서 6위에서 3위로 올라왔다. 사과는 면적이 9.7%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계속 3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전국 면적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자두는 304.3%, 70 ha가 늘어서 17위에서 7위로 순위가 많이 높아졌다. 호두도 214.3%, 60 ha가 늘어서 계속 8위를 유지하고 있다.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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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09
상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상주는 떫은감, 포도, 배, 복숭아, 시설오이를 많이 심고 한우, 꿀벌, 산란계, 육계를 많이 키우는 경북의 대표적인 농업지역이다. 떫은감은 지역 특산품인 곶감을 만들기 위해 많이 심는데 전국 면적의 12.9%를 차지하고 있고, 2000년부터 계속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면적은 149.1%, 720 ha가 늘어났다. 포도도 면적이 13.3%, 166 ha가 늘어서 6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배는 66.0%, 888 ha가 줄어서 2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복숭아는 면적이 299.8%, 489 ha가 늘어나서 17위에서 7위로 순위가 많이 높아졌다. 시설오이는 2.2%가 늘어서 9위에서 3위로 올라왔다. 한우는 7위에서 3위로 올라왔는데 사육두수가 135.7%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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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05
봉화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봉화는 노지고추와 사과, 노지호박을 많이 심는다. 노지고추는 농민들이 나이가 들면서 노동력이 부족해 대부분 지역의 재배면적이 크게 줄고 있는데 봉화는 상대적으로 적은 44.1%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4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사과는 기후변화로 주산지가 이동하면서 면적이 16.3%가 늘어 10위에서 6위로 올라왔다. 노지호박은 7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18.4%가 줄어들었다. 호두는 6위에서 13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은 27.9%가 늘어났고, 자두도 1.9%가 늘었지만 순위는 8위에서 15위로 떨어졌다. 토마토(375.0%), 땅콩(100.0%), 양채류(100.0%), 들깨(493.3%) 등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고, 매실, 살구 등을 새롭게 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