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요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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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3:28
춘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춘천은 토마토, 시설오이, 들깨, 옥수수를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심는다. 토마토는 2000년 3위에서 2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39.0%, 62 ha가 늘었다. 시설오이는 전국 1위에서 4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이 79.8%, 297 ha가 줄어들었다. 들깨는 97.8%, 180 ha가 늘었지만 순위는 5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옥수수는 면적이 82.5%, 170 ha가 늘어서 13위에서 7위로 올라왔다. 노지호박은 2005년 5위에서 62.8%, 86 ha가 줄어서 14위로 떨어졌고, 시설호박도 86.5%, 64 ha가 줄어서 8위에서 27위로 많이 내려왔다. 배(85.4%), 밤(35.0%), 무(72.1%), 노지고추(69.4%), 배추(40.7%), 감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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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3:25
화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화천은 노지호박을 많이 심는다. 노지호박은 2005년 전국 1위에서 4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은 59.1%, 156 ha가 줄어들었다. 기후가 변해서 전에는 심지 않던 땅콩을 26 ha나 재배해 15위를 기록하고 있고, 딸기, 자두, 매실, 보리, 시설양채류, 양배추, 시설상추 등을 새롭게 심고 있다. 대추(700.0%), 사과(335.6%), 복숭아(325.0%), 호두(266.7%), 인삼(1341.7%), 양파(500.0%), 시설고추(325.0%) 등의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보인다. 무(89.6%), 배추(68.0%), 노지고추(55.0%), 콩(65.7%)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은 오리(99.7%)는 거의 없어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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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3:22
횡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횡성은 옥수수, 팥, 토마토, 감자, 시설양채류, 시설고추, 시설상추, 인삼 등을 많이 재배하고 한우도 많이 키운다. 옥수수는 2000년 7위에서 4위로 올라왔는데 면적은 67.9%, 214 ha가 늘어났다. 팥은 면적이 63.0%, 172 ha가 줄어서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감자는 54.9%, 508 ha가 줄어서 6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시설농업도 발달했는데 토마토가 806.3%, 129 ha가 늘어서 39위에서 5위로 치고 올라왔고, 양채류도 36.8%가 늘어서 10위에서 6위로 올라왔다. 시설고추도 면적이 19.7%가 늘어서 9위로 순위가 올라왔다. 상추는 58 ha로 전국 2위인 노지상추와 늘어난 시설상추 덕분에 9위로 순위가 많이 높아졌다.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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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3:17
홍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홍천은 노지호박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는다. 또한 옥수수, 감자, 당근, 인삼, 무, 들깨, 양배추, 고추도 많이 심으며 시설농업도 발달한 강원도의 농업 중심지이다. 노지호박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면적이 줄었는데 홍천은 30.9%, 59 ha나 늘어나서 3위에서 1위로 올라왔다. 옥수수도 75.2%, 331 ha가 늘어서 4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감자는 4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44.2%, 547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올라왔다. 당근은 257.1%가 늘어나서 11위에서 4위로 올라왔다. 인삼도 286.2%, 332 ha가 늘어서 22위에서 4위로 급상승했는데 2010년에는 720 ha로 3위 까지 했었다. 무도 40.9%, 134 ha가 늘어서 12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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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3:07
평창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평창은 감자와 노지 상추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는다. 당근, 배추, 무, 대파, 양배추 등도 아주 많이 심는다. 감자는 2000년에 비해서 면적이 50.5%, 1,522 ha가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 최대 주산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노지상추는 전체 재배면적의 17.1%인 122 ha로 최대 주산지인데 시설상추도 50.0%가 늘어서 순위가 97위에서 5위로 아주 많이 올라왔다. 당근은 2005년 보다 39.9%가 줄었지만 순위는 3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배추는 2000년 보다 328.8%, 1,029 ha가 늘어서 18위에서 2위로 올라왔고, 무는 613.5%, 589 ha가 늘어서 66위에서 3위로 올라와 여름 채소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대파도 약 69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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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3:01
태백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태백은 배추와 양배추를 많이 심는데 기후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배추는 여름에 출하하는 고랭지 배추를 주로 재배하는데 면적이 107배, 643 ha가 늘어나서 205위에서 5위로 치고 올라왔고, 2010년에는 991 ha 까지 심었었다. 양배추도 422.2%, 76 ha가 늘어나서 23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무도 940.0%가 늘어서 191위에서 37위로 치고 올라왔다. 전에는 심지 않았던 사과, 배, 살구, 떫은감, 단감, 참깨, 들깨, 고구마 등을 새롭게 심는 것도 기후가 변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축산은 산란계(454.4%), 꿀벌(109.6%), 한우(109.2%) 등은 사육두수가 많이 늘어났고, 돼지(90.4%), 육계(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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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2:57
철원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철원은 토마토와 젖소를 많이 키운다. 토마토는 2000년 61위에서 7위로 많이 올라왔는데 면적은 740.0%, 74 ha가 늘어났다. 젖소는 사육두수가 7.3% 줄어들었지만 순위는 18위에서 9위로 올라왔다. 육계(297.2%), 돼지(144.2%), 한우(116.3%), 오리(45.2%) 등은 사육두수가 많이 늘었고, 염소(49.7%), 꿀벌(46.4%), 산란계(23.2%) 등은 줄었다. 사과(934.0%), 양파(1100.0%), 시설호박(400.0%), 시설고추(360.0%), 대파(176.2%) 등은 재배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는데 기후변화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보리, 복숭아, 호두, 대추, 시설양채류 등을 새롭게 심는 것도 볼 수 있다. 화훼(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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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강원도 주요농산물 2022. 8. 14. 12:51
정선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정선은 팥, 옥수수, 양배추, 무, 배추, 감자를 많이 심는다. 팥은 2000년 17위에서 3위로 많이 높아졌는데 면적은 15.3%, 17 ha가 늘어났다. 옥수수는 32.2%, 193 ha가 줄어서 3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양배추는 123.6%, 89 ha가 늘어나서 10위에서 6위로 올라왔다. 무는 285.1%, 191 ha가 늘어서 95위에서 6위로 치고 올라왔고, 배추도 234.7%, 413 ha가 늘어서 50위에서 8위로 급상승했는데 기후변화와 연작피해 등으로 고랭지 무, 배추 주산지가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감자는 50.7%. 433 ha가 줄어들어서 8위로 순위가 한 단계 떨어졌다. 대부분의 지역들에서 면적이 크게 줄어든 콩은 2000년 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