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기후변화

5월 16일 기후변화

 

기온이 갑자기 많이 올라 한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고 강릉은 최고 기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35.5도를 기록했다

서울의 기온은 3.4도 올라가 평균기온이 24.0도를 기록해서 평년(18.0) 보다 6.0도 높았는데 지난 60년간 가장 높았고 1980년(13.1) 기온의 두 배 가까이 된다

 

최고기온은 31.2도로 평년(23.2도) 보다 무려 8.0도 높은 한여름 수준의 이상 고온을 보이고 있으며 역시 지난 60년간 가장 높은 최고기온이다

최저기온은 17.2도로 평년(13.3도) 보다 3.9도 높아 역시 지난 60년간 가장 높은 최저기온이다

일교차는 14.0도를 기록했다

 

2000년에는 0.6 mm의 비가 조금 내렸다

 

효종 1년(1650)에는 붉은 달이 떴다고 기록되어 있다

 

문종 원년(1450) 4월 6일 햇무리가 지다

효종 1년(1650) 4월 16일 붉은 달이 뜨다

영조 26년(1750) 4월 11일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

 

년 대

최근 7일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온

강수량

구름량

1960	18.4	14.6	20.2	11.3	0	3.3
1970	19.5	20.5	27.3	13	0	2.3
1980	18.4	13.1	18	9.1	0	2.5
1990	17.8	17.9	23.4	12.6	0	6.3
2000	18.1	16.7	20.1	13.4	0.6	9.1
2010	20.6	18.2	25.1	12.6	0	4
2023	24.0	24	31.2	17.2	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