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기후변화

4월 17일 기후변화

 

이틀 동안 떨어지던 기온이 조금 올랐지만 약간 쌀쌀하고 흐린 날이었다

서울의 기온은 2.3도 올라 평균기온이 13.1도를 기록했는데 평년기온(13.2도)과 비슷했지만 약간 쌀쌀함을 느꼈다

 

최고기온은 18.1도로 평년(18.8도) 보다 0.7도 낮았다

최저기온은 6.8도로 평년(8.3도) 보다는 1.5도 낮은데 1970년(13.7도), 2000년(7.1도)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최저기온이다

일교차는 11.3도를 기록했다

1980년에는 0.2 mm의 적은 봄비가 왔다

 

영조 26년(1750)에는 태양 양쪽에 귀처럼 보이는 태양 플레어가 관측되었다

 

 

효종 1년(1650) 3월 17일 햇무리가 지다

숙종 26년(1700) 2월 28일 태백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

영조 26년(1750) 3월 11일 해에 양이가 있다

철종 1년(1850) 3월 6일 햇무리가 지다

 

년 대

최근 7일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온

강수량

구름량

1960	13.1	7.7	13.4	2.6	0	2.3
1970	10.1	17.8	21.8	13.7	0	9.3
1980	11.9	7.9	12.4	4.7	0.2	6.3
1990	16.2	9.9	15.5	4.6	0	4.3
2000	13.5	12.9	19.9	7.1	0	3.3
2010	10.8	7.6	12	4	0	4.6
2023	13.1	13.1	18.1	6.8	0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