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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2월15일>인조 피난가려다 눈보라 때문에 환궁오늘의 조선왕조실록 2018. 1. 31. 14:13728x90
○ 태조 4년(1395)
왕조가 바뀌는 과정에서 혼란해진 노비제도를 바로 잡으려고 노비변정도감을 설치
○ 세종 8년(1426)
조선의 기본법인 신속육전, 원육전 800벌을 주자소에서 인쇄하여 전국 각 관청에 나누어 주었다
○ 중종 7년(1512)
연산군의 묘 이장에 사용할 물건들을 주라고 지시
○ 중종 15년(1520)
전라도 능성현에 지진 발생
○ 중종 16년(1521)
경상도에 뇌성이 일고 지진 발생
○ 인조 14년(1636)
청나라가 침입해 왕이 강화도로 피난을 가다가 눈보라가 심하게 쳐서 돌아 왔다
○ 숙종 11년(1685)
유학자의 딸이 굶어 죽는 일이 발생하자 특별히 구휼토록 하였다
○ 고종 27년(1890)
고종 25년(1888년) 승정원 화재로 불타 없어진 승정원일기 자료 361권을 2년에 걸쳐 복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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