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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2월 13일> 고종, 백성들에게 자주독립을 고취하는 담화문 발표오늘의 조선왕조실록 2018. 1. 31. 14:08728x90
○ 문종 원년(1450)
대마도에서 대장경을 달라고 청해 선산부 득익사에 보관하고 있던 3,800권을 주었다
○ 단종 원년(1452)
고려의 공신, 충신, 명장들을 왕씨와 함께 제사를 지내 주었다
○ 세조 10년(1464)
말이 호랑이에 많이 물려 죽어서 녹양목장을 폐쇄하였다
○ 중종 12년(1517)
충청도 옥천군에 지진 발생
○ 중종 37년(1542)
평안도에 지진 발생
○ 인조 18년(1640)
봉림대군이 심양으로 들어가다
○ 숙종 18년(1692)
도둑의 괴수 장길산을 체포하려다 실패하자 해당 고을 현감을 벌 주었다
○ 정조 22년(1798)
흉년이 들어 서울에서 바쳐야 할 공물을 1/15로 줄여 주었다
○ 고종 원년(1863)
철종의 뒤를 이어 이하응의 아들 익선군이 왕이 되었다
○ 고종 31년(1894)
“일반 백성은 실로 나라의 근본이다. 자주(自主)도 백성에게 달렸고 독립도 백성에게 달렸다”며 모든 백성들에게 자주독립을 고취하는 담화문을 왕이 직접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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