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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1)주산지
시금치는 경남 남해, 전남 무안이 최대 산지인데 점유율이 20%를 넘는다.
전국 11개 시군의 점유율이 50%를 넘을 정도로 주산지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진주, 목포, 완주, 영덕, 삼척, 부천, 사천, 나주 등 대개의 지역에서는 20ha 미만의 적은 면적을 재배하고 있다.
시금치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 율
누적비율
전 국
3,227 ha
1
남해
374
11.6%
11.6%
2
무안
366
11.3%
22.9%
3
포항
197
6.1%
29.0%
4
통영
146
4.5%
33.6%
5
고성
135
4.2%
37.7%
6
여수
124
3.8%
41.6%
7
부산강서
91
2.8%
44.4%
8
제주
79
2.4%
46.9%
9
대구북구
43
1.3%
48.2%
10
경주
35
1.1%
49.3%
11
고양
30
0.9%
50.2%
12
진주
25
0.8%
51.0%
13
목포
22
0.7%
51.7%
14
완주
21
0.7%
52.3%
15
영덕
19
0.6%
52.9%
16
삼척
18
0.6%
53.5%
17
부천
16
0.5%
54.0%
18
사천
16
0.5%
54.4%
19
나주
15
0.5%
54.9%
20
거제
14
0.4%
55.3%
21
울주
13
0.4%
55.7%
22
해남
12
0.4%
56.1%
23
보성
11
0.3%
56.5%
24
대구동구
10
0.3%
56.8%
25
남양주
10
0.3%
57.1%
26
서천
10
0.3%
57.4%
자료:2005농업총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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