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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1)주산지
마늘은 난지형과 한지형으로 구분되는데 난지형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한지형은 우리나라 전래의 6쪽 마늘로 난지형 보다 조금 작은데 의성, 단양, 서산 등에서 주로 재배 된다.
마늘은 제주도에서 제일 많은 12.7%가 재배되고 있지만 단일 시군별로는 전남 고흥에서 가장 많이 재배 된다.
1천 ha 이상을 재배하는 10개 시군이 전체의 56.9%를 차지할 정도로 산지 집중화가 이뤄져 있다.
전남 무안은 1990년 3,820ha, 1995년 4,318ha를 재배하다가 지금은 1,637ha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남해도 1990년 2,838ha에서 1,476ha로, 해남은 1990년 2,806ha, 1995년 3,078ha에서 1,871ha로, 신안은 1990년 2,773ha, 1995년 3,223ha에서 1,990ha로 급격히 재배면적이 줄었다. 충남 서산은 1990년 1,745ha에서 1,146ha로, 영천은 1,010ha에서 694ha로 재배면적이 크게 줄었다.
제주도는 1995년 1,993ha에서 3,844ha로 2배 가까이 재배면적이 늘어 제주도로 쏠리는 현상을 보여 주고 있다.
2)품종
난지형은 남도마늘(상해조생종), 대서마늘(스페인종) 이 있다.
한지형은 단양종, 삼척종, 서산종, 의성종 등이 있다.
마늘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 율
누적비율
전 국
30,398 ha
1
고흥
2,659
8.7%
8.7%
2
제주
2,053
6.8%
15.5%
3
신안
1,990
6.5%
22.0%
4
해남
1,871
6.2%
28.2%
5
서귀포
1,791
5.9%
34.1%
6
무안
1,637
5.4%
39.5%
7
창녕
1,545
5.1%
44.6%
8
남해
1,476
4.9%
49.4%
9
서산
1,146
3.8%
53.2%
10
태안
1,121
3.7%
56.9%
11
영천
694
2.3%
59.2%
12
함평
421
1.4%
60.5%
13
당진
361
1.2%
61.7%
14
합천
296
1.0%
62.7%
15
여수
287
0.9%
63.6%
16
홍성
259
0.9%
64.5%
17
강진
259
0.9%
65.4%
18
단양
238
0.8%
66.1%
19
달성
228
0.8%
66.9%
20
완도
215
0.7%
67.6%
21
예산
207
0.7%
68.3%
22
완주
189
0.6%
68.9%
23
사천
188
0.6%
69.5%
24
하동
173
0.6%
70.1%
25
통영
168
0.6%
70.6%
26
공주
161
0.5%
71.2%
27
안동
160
0.5%
71.7%
28
나주
144
0.5%
72.2%
29
고성
142
0.5%
72.6%
30
평택
140
0.5%
73.1%
31
익산
140
0.5%
73.6%
32
서천
138
0.5%
74.0%
33
화성
133
0.4%
74.4%
34
김제
131
0.4%
74.9%
35
아산
130
0.4%
75.3%
자료:2005농업총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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