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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박
1)주산지
수박은 주로 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경남 함안, 충남 부여가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많이 재배하는 최대 주산지이다.
전국 8개 시군의 재배면적이 전체의 50%를 넘을 정도로 산지 집중화가 상당히 이뤄진 작물이다.
진천, 영암, 익산, 구미, 하동, 나주, 창녕 등도 200ha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함안은 1990년 671ha에서 1995년 2,014ha까지 재배면적을 늘렸지만 지금은 조금 줄어든 상태이다. 부여는 1990년 307ha에서 1,374ha로, 논산은 81ha에서 686ha로, 의령은 388ha에서 610ha로, 고령은 108ha에서 560ha로, 음성은 5ha에서 553ha로 수박 재배를 집중적으로 늘렸다.
하지만 경북 성주는 1990년 421ha에서 18ha로 거의 없어졌다고 할 정도로 면적이 줄었다.
시설수박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 율
누적비율
전 국
12,393 ha
1
함안
1,611
13.0%
13.0%
2
부여
1,374
11.1%
24.1%
3
논산
686
5.5%
29.6%
4
의령
610
4.9%
34.5%
5
고령
560
4.5%
39.1%
6
음성
553
4.5%
43.5%
7
창원
481
3.9%
47.4%
8
고창
480
3.9%
51.3%
9
예산
438
3.5%
54.8%
10
진주
378
3.1%
57.9%
11
안동
323
2.6%
60.5%
12
합천
321
2.6%
63.1%
13
진천
293
2.4%
65.4%
14
영암
268
2.2%
67.6%
15
익산
267
2.2%
69.7%
16
구미
213
1.7%
71.5%
17
하동
212
1.7%
73.2%
18
나주
208
1.7%
74.8%
19
창녕
200
1.6%
76.5%
20
산청
177
1.4%
77.9%
21
완주
169
1.4%
79.3%
22
공주
145
1.2%
80.4%
23
밀양
134
1.1%
81.5%
24
담양
121
1.0%
82.5%
25
정읍
116
0.9%
83.4%
26
광양
115
0.9%
84.3%
27
예천
101
0.8%
85.2%
28
청원
98
0.8%
86.0%
29
서천
91
0.7%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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