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주산지

참 외

1)주산지

  참외는 하우스에서 주로 재배 된다.

  성주 참외라 할 정도로 경북 성주가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100~500ha 규모를 재배하는 5개 시군의 면적을 합해도 성주면적의 40%를 넘지 못할 정도로 생산이 한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성주는 1990년 2,111 ha에서 3,689 ha로 늘어 부동의 1위를 계속하고 있다.

칠곡이 1990년 353 ha에서 481 ha로, 김천이 114 ha에서 359 ha로, 함안이 87 ha에서 180 ha로 재배면적이 늘었다.

  고령은 293 ha에서 120 ha로 면적이 줄었다.

 

시설참외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 율	누적비율
	전 국	5,769 ha
1	성주	3,689	63.9%	63.9%
2	칠곡	481	8.3%	72.3%
3	김천	359	6.2%	78.5%
4	달성	234	4.1%	82.6%
5	함안	180	3.1%	85.7%
6	고령	120	2.1%	87.8%
7	안동	81	1.4%	89.2%
8	여주	59	1.0%	90.2%
9	김해	58	1.0%	91.2%
10	익산	52	0.9%	92.1%
11	예천	51	0.9%	93.0%
12	의령	45	0.8%	93.8%
13	창원	39	0.7%	94.4%
14	대구달서	37	0.6%	95.1%
15	경산	29	0.5%	95.6%
16	정읍	27	0.5%	96.0%
17	구미	23	0.4%	96.4%
18	나주	20	0.3%	96.8%

                                        자료 : 2005농업총조사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