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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1)주산지
하우스와 노지재배 오이로 나눠져 있는데 전체 4,264ha중 하우스재배가 75%를 차지하고 있다.
강원 춘천이 가장 많이 재배하지만 특정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재배하는 곳은 없는 편이다.
부산 강서, 홍천, 괴산, 칠곡, 대전 유성, 광주 광산, 구례 등에서 40~50ha 정도를 재배하고 있다.
노지재배는 강원 홍천이 제일 많은데 전체의 18.3%인 197ha를 재배하고 있다.
제천, 연천, 화천, 괴산, 장수, 춘천 등에서 50~70ha를 재배하고 있다.
천안은 1990년 10ha에서 137ha로, 상주는 14ha에서 108ha로, 공주는 57ha에서 138ha로, 부여는 70ha에서 133ha로 급격하게 재배면적이 늘었다.
하지만 진주는 1990년 254ha에서 22ha로, 고흥은 113ha에서 69ha로, 구례는 74ha에서 43ha로, 광양은 68ha에서 24ha로 줄었고, 나주는 1990년 70ha를 재배했지만 지금은 거의 심지 않고 있다.
2)품종
화남형, 화북형, 유럽형, 잡종군의 4계통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화남형은 반촉성, 촉성 등 시설재배에 적합하고 화북형은 여름과 가을 재배에 적합하다. 유럽형은 온실용, 슬라이스용, 절임용에 잘 맞으며 잡종군은 화남형과 화북형의 교잡으로 두 계통의 단점을 보완 했다.
품종은 겨울재배용인 취청, 봄, 가을재배용인 다다기, 여름재배용인 가시오이로 나눌 수 있다.
시설오이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 율
누적비율
전 국
3,188 ha
1
춘천
263
8.2%
8.2%
2
창녕
152
4.8%
13.0%
3
공주
138
4.3%
17.3%
4
천안
137
4.3%
21.6%
5
부여
133
4.2%
25.8%
6
상주
108
3.4%
29.2%
7
순천
103
3.2%
32.4%
8
군위
94
2.9%
35.4%
9
안성
81
2.5%
37.9%
10
평택
76
2.4%
40.3%
11
양구
73
2.3%
42.6%
12
고흥
69
2.2%
44.8%
13
부산강서
51
1.6%
46.4%
14
홍천
51
1.6%
48.0%
15
괴산
47
1.5%
49.4%
16
칠곡
47
1.5%
50.9%
17
대전유성
46
1.4%
52.4%
18
광주광산
45
1.4%
53.8%
19
구례
43
1.3%
55.1%
20
남양주
39
1.2%
56.3%
21
용인
38
1.2%
57.5%
22
청원
37
1.2%
58.7%
23
포천
36
1.1%
59.8%
24
안동
36
1.1%
60.9%
25
하남
34
1.1%
62.0%
26
제주
31
1.0%
63.0%
27
달성
29
0.9%
63.9%
28
논산
29
0.9%
64.8%
29
양주
27
0.8%
65.7%
30
강화
25
0.8%
66.4%
31
철원
25
0.8%
67.2%
32
함안
25
0.8%
68.0%
33
이천
24
0.8%
68.8%
34
화성
24
0.8%
69.5%
35
연기
24
0.8%
70.3%
자료:2005농업총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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