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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1)주산지
포도는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영천, 상주, 경산, 충남 천안 등 6개 시군이 전체 재배면적의 54.7%를 차지할 만큼 주산지 생산 비중이 높은 과일이다.
1990년 10대 시군의 재배면적이 전체 1만 5천ha의 40.1%였던 것이 2007년에는 67.5%로 주산지 집중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데, 특히 5대 주산지의 비중은 27.5%에서 49.1%로 2배 가량 늘었다.
포도는 재배면적이 1999년에 3만 1천ha까지 늘었다가 한칠레 FTA의 영향으로 40% 이상 면적이 줄었다.
영천은 2000년 2,391ha에서 1,863ha로, 천안이 1,657ha에서 1,024ha로, 경산이 1,473ha에서 1,001ha로, 안성은 583ha에서 378ha로 급격히 줄었다.
하지만 상주는 1,246ha에서 1,663ha로, 화성은 801ha에서 861ha로 오히려 재배면적이 늘었다.
2)품 종
전체 포도중 조생종이 70%가 넘는데 켐벨어리가 대부분이다.
중생종은 10%를 조금 넘는데 거봉이 절대 다수이고 델라, 네오, 올림피아, 피오네가 조금 재배되고 있다.
만생종도 10% 조금 넘는데 베이에리가 2/3 정도이고 세단이 1/5 정도 재배 된다.
포도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 율
누적비율
전 국
17,913ha
1
영동
2,210
12.3%
12.3%
2
김천
2,036
11.4%
23.7%
3
영천
1,863
10.4%
34.1%
4
상주
1,663
9.3%
43.4%
5
천안
1,024
5.7%
49.1%
6
경산
1,001
5.6%
54.7%
7
화성
861
4.8%
59.5%
8
안산
573
3.2%
62.7%
9
옥천
477
2.7%
65.4%
10
안성
378
2.1%
67.5%
11
김제
296
1.7%
69.1%
12
가평
272
1.5%
70.6%
13
남원
271
1.5%
72.2%
14
아산
248
1.4%
73.5%
15
경주
236
1.3%
74.9%
16
거창
214
1.2%
76.1%
17
김포
200
1.1%
77.2%
18
대전동구
191
1.1%
78.2%
19
대구수성구
180
1.0%
79.2%
20
칠곡
176
1.0%
80.2%
21
대구동구
173
1.0%
81.2%
22
포천
140
0.8%
82.0%
23
밀양
128
0.7%
82.7%
24
보령
112
0.6%
83.3%
25
연기
106
0.6%
83.9%
26
논산
101
0.6%
84.5%
27
강화
100
0.6%
85.0%
28
의성
97
0.5%
85.6%
29
시흥
84
0.5%
86.0%
30
무주
82
0.5%
86.5%
31
부여
79
0.4%
86.9%
32
옹진
75
0.4%
87.3%
33
영덕
75
0.4%
87.8%
34
전주
74
0.4%
88.2%
35
구미
74
0.4%
88.6%
36
청원
71
0.4%
89.0%
37
금산
71
0.4%
89.4%
38
영월
70
0.4%
89.8%
39
담양
70
0.4%
90.2%
40
장성
70
0.4%
90.6%
자료 : ‘07과수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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