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주산지
-
수박 주산지 변화(2000~2020)채소주산지 2022. 2. 17. 11:46
수박 주산지 변화(2000~2020) 수박은 전국에서 6,935 ha를 재배하고 있는데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되는 것이 75.4%이고 노지에서 재배되는 것은 24.6%인 1,705 ha 밖에 되지 않는다. 2020년 현재 시설수박은 6,934농가가 5,230 ha를 재배하는데 2000년에 비해 농가수는 74.0%, 1만 9,783호가 줄어들었고, 재배면적은 64.2%, 9,395 ha가 줄었다. 2010년에 비해서는 농가수는 6,947호, 면적은 4,928 ha가 줄어들었는데 농가수는 10년 간격으로 절반씩 줄어들었다. 시설 재배농가의 평균면적은 2000년 1,642평에서 2,263평으로 38.0% 621평이 늘어나 규모가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노지 재배는 2005년에 비해 농가수는 48.3%..
-
수박(노지) 주산지 변화(2005~2015)채소주산지 2020. 8. 4. 15:32
수박(노지) 주산지 변화(2005~2015) 수박은 노지에서 보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되는 것이 더 많은데 전체 재배면적 9,991 ha 중 21.9%인 2,192 ha가 노지재배 면적이다. 2015년 현재 4,446농가가 2,192 ha를 재배하는데 2005년에 비해 농가수는 24.0%, 1,406호가 줄어들었고, 재배면적은 35.9%, 1,227 ha가 줄었다. 2010년에 비해서는 농가수는 414호, 면적은 138 ha가 줄어들었다. 재배농가의 평균면적은 2005년 1,753평에서 1,479평으로 15.6% 274평이 줄어들었다. 수박 재배농가와 재배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은 소비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1인 가구의 증가로 한 번에 먹기 힘든 큰 수박의 수요가 줄어들었고 포도, 오렌지 등 ..
-
수박(시설) 주산지 변화(2005~2015)채소주산지 2020. 8. 4. 15:30
수박(시설) 주산지 변화(2005~2015) 수박은 노지에서 보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되는 것이 더 많은데 전체 재배면적 9,991 ha 중 78,1%인 7,799 ha가 시설재배 면적이다. 2015년 현재 1만 73농가가 7,799 ha를 재배하는데 2005년에 비해 농가수는 47.0%, 8,924호가 줄어들었고, 재배면적은 37.1%, 4,594 ha가 줄었다. 2010년에 비해서는 농가수는 3,808호, 면적은 4,689 ha가 줄어들었다. 재배농가의 평균면적은 2005년 1,957평에서 2,323평으로 18.7% 366평이 늘어났다. 시설 수박 재배농가와 재배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은 소비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1인 가구의 증가로 한 번에 먹기 힘든 큰 수박의 수요가 줄어들었고 포도, ..
-
수박 주산지 2010채소주산지 2012. 2. 10. 22:36
수박 주산지 2010 수박은 1만 8,741 농가가 1만 2,488 ha를 재배하고 있는데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시설수박이 81.3%를 차지하고 있고 노지수박은 18.7% 밖에 되지 않는다 가구당 재배면적은 시설수박이 1만 3,881 농가가 평균 2,195평을 재배하고, 노지수박이 4,860 농가가 평균 1,438평을 재배해 시설수박이 조금 넓다 상위 10 개 시군의 재배면적이 54.8%에 이를 정도로 주산지가 어느 정도 집중되어 있는 품목이다 시설수박은 경남 함안군이 1,294 ha, 10.4%를 재배해 가장 많고, 노지수박은 경북 봉화군이 387 ha로 가장 많다 시설수박은 2005년에 비해 18.0%, 2,235 ha가 줄어들었다 충남 부여도 1천 ha를 넘게 재배하는 지역인데 2007년에 비해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