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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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49
청송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청송은 사과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또한 자두와 양배추도 많이 심는다. 사과는 기후가 변하면서 면적이 81.0%, 1,408 ha나 늘어나서 4위에서 전국 1위로 올라왔다. 자두도 233.3%, 63 ha가 늘어나서 13위에서 8위로 올라왔다. 양배추는 29.8%가 줄어들어서 7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대추는 면적이 46.7%가 줄어들어서 6위에서 15위로 떨어졌고, 노지고추는 76.8%, 1,514 ha가 줄어서 6위에서 12위로 내려왔다. 포도(94.5%), 무(94.0%), 배추(66.0%), 참깨(78.2%), 감자(85.1%), 콩(31.8%)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매실(1300.0%), 인삼(1250.0%), 들깨(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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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40
영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영주는 육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키운다. 또한 산란계, 한육우도 많이 키우고 사과, 인삼, 참깨, 노지고추, 자두, 땅콩, 호두도 집중적으로 재배한다. 육계는 33배가 넘는 723만 수가 늘어나 96위에서 전국 1위로 올라왔다. 산란계도 34.3%가 늘어나서 4위에서 3위로 높아졌다. 한육우도 102.5%가 늘어서 16위에서 10위로 높아졌다. 사과는 19.7%, 575 ha가 줄어들어서 전국 1위에서 2위로 내려왔다. 인삼은 86.0%, 308 ha가 늘어서 5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참깨는 면적이 74.7%, 396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계속 9위를 유지하고 있다, 노지고추는 다른 지역 보다 적은 42.1%가 줄어서 21위에서 9위로 높아졌다. 자두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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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12
안동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안동은 노지고추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재배한다. 또한 참깨, 콩, 사과, 자두, 호두, 참외, 호박도 많이 심는다. 노지고추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1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57.2%, 1,721 ha가 줄었다. 참깨는 79.1%, 1,096 ha가 줄어서 전국 1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콩은 대부분의 지역이 줄어든 것과 달리 면적이 24.0%, 231 ha가 늘어서 6위에서 3위로 올라왔다. 사과는 면적이 9.7%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계속 3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전국 면적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자두는 304.3%, 70 ha가 늘어서 17위에서 7위로 순위가 많이 높아졌다. 호두도 214.3%, 60 ha가 늘어서 계속 8위를 유지하고 있다.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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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03
문경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문경은 사과와 콩을 많이 심는 지역이다. 사과는 경북의 다른 지역이 줄어든 것과는 달리 면적이 8.3%, 110 ha가 늘어나서 7위에서 5위로 올라왔는데, 기후가 변해서 사과 재배지역이 지대가 높은 곳으로 옮겨가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콩도 대부분의 지역이 많이 줄었는데 문경은 25.2%, 182 ha가 늘어서 14위에서 7위로 올라왔다. 떫은감은 2000년 5위에서 24위로 떨어졌는데 면적은 44.9%, 62 ha가 줄었고, 팥도 5위에서 38위로 급락했는데 88.9%, 185 ha가 줄었다. 무(93.2%), 마늘(90.2%), 노지고추(81.9%), 참깨(78.3%), 배(84.4%) 등은 면적이 많이 줄었다. 대추(900.0%), 매실(350.0%),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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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주산지 변화(2000~2020)과일주산지 2022. 2. 17. 12:46
사과 주산지 변화(2000~2020) 사과는 2020년 현재 3만 8,608농가가 2만 8,284 ha를 재배하고 있는데 2000년에 비해 농가는 9.8%, 4,188호가, 재배면적은 7.1%, 2,157 ha가 각각 줄어든 것이다. 사과 재배면적은 2010년 3만 2,789 ha로 조금 늘었다가 다시 줄어들었다. 가구당 평균재배면적은 2,196평으로 2000년 2,133평에 비해 63평 늘어났다. 사과는 지난 20년간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작물 중 하나로 대구, 경북, 충북, 충남에서 경기, 강원, 경남, 전북으로 재배 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경북은 2000년 전체 면적의 65.9%를 차지했었는데 2020년 59.2%로 줄어들었고, 충남은 8.0%에서, 4.9%로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