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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우수리스트에는 발해의 솔빈부가 있던 곳이라 많은 유물과 유적이 남아 있다. 우수리스크 외곽의 발해 산성 내성 지역에서는 둘러본 지 10분만에 건물의 주춧돌과 돌포탄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박물관 입구에는 발해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이 놓여 있었다. 한국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