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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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6:57
군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군위는 대추와 자두를 많이 재배하고 양봉도 많이 한다. 대추는 2000년부터 4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26.9%, 36 ha가 늘어났다. 자두도 82.1%, 128 ha가 늘어나서 6위에서 4위로 올라왔다. 꿀벌은 101.1%가 늘어나서 28위에서 6위로 순위가 많이 높아졌다. 시설오이는 면적이 67.1%, 94 ha가 줄어서 5위에서 11위로 떨어졌고, 양파도 76.0%, 335 ha가 줄어서 11위에서 21위로 떨어졌다. 참깨(81.2%), 노지고추(79.5%), 배추(70.6%), 마늘(36.1%), 콩(54.6%), 포도(94.0%), 배(82.0%), 사과(70.7%) 등은 면적이 많이 줄어들었다. 반면에 매실(900.0%), 떫은감(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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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6:50
경산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경산은 대추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한다. 또한 복숭아, 살구, 자두, 포도 등 과일을 많이 재배하고 참외도 많이 심는다. 대추는 2000년부터 계속 전국 1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59.8%, 557 ha나 줄었다. 복숭아는 전국 1위에서 2위로 내려왔는데 면적은 17.5%, 301 ha가 줄어든 것이다. 살구는 222.2%가 늘어서 4위에서 3위로 올라왔고, 자두는 19.4%가 늘었지만 순위는 5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포도는 계속 5위를 하고 있는데 면적은 54.0%, 795 ha가 줄어들었다. 참외는 면적이 33.3%가 줄었지만 순위는 21위에서 8위로 많이 올라왔다. 호두(566.7%), 매실(128.6%), 들깨(600.0%), 땅콩(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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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충북 주요농산물 2022. 8. 7. 17:47
보은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보은은 대추를 집중적으로 재배한다. 대추는 2000년 보다 면적이 646.0%, 323 ha가 늘어서 8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호두는 면적이 88.9%가 늘었지만 순위는 9위에서 14위로 조금 떨어졌다. 대파(245.5%), 인삼(83.7%), 들깨(82.8%), 떫은감(200%), 사과(43.9%), 옥수수(41.4%), 복숭아(40.3%) 등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팥(93.4%), 배(91.9%), 무(91.2%), 참깨(82.6%), 노지고추(76.6%), 콩(50.8%)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은 육계(93.3%), 염소(60.2%), 젖소(48.0%), 돼지(28.0%), 꿀벌(9.7%) 등은 줄었고, 산란계(851.3%), 한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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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주산지 변화(2000~2020)과일주산지 2022. 2. 17. 12:17
대추 주산지 변화(2000~2020) 재배하는 농가와 면적이 늘어난 과일인 대추는 2020년 현재 1만 5,050 농가가 3,184 ha를 재배하고 있는데 2000년과 비교하면 농가수는 53.2%, 5,225호가, 면적은 12.4%, 350 ha가 늘어난 것이다. 재배면적이 최대를 기록했던 2010년과 비교하면 농가수는 41.3%가 늘었지만 면적은 11.2%가 줄어들었다. 가구당 평균 재배면적은 2000년 865평에서 2010년 1,010평으로 늘었다가 다시 635평으로 줄어들었다. 대추 재배가 늘어난 것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추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주산지가 많이 바뀌고 재배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00년 경남과 경북이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