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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주산지 2010 들깨는 14만 3,408 농가가 1만 3,449 ha를 재배하는데 2005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고, 가구당 평균면적은 281평으로 매우 적다 들깨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난 것은 최근 건강식품으로 소비가 많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 된다. 주로 산간지방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들깨..
땅콩 주산지 2010 땅콩은 2만 3,029 농가가 2,481 ha를 재배하는데 2005년에 비해 56.7%, 898 ha가 늘었으며 가구당 평균면적은 323평으로 조사되었다. 재배면적이 늘어난 것은 수요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땅콩은 100 ha 이상을 재배하는 6 개 시군의 점유율이 44.8%에 이를 정도로 주산지가 집중되어 있..
인삼 주산지 2010 인삼은 1만 998 농가가 1만 7,028 ha를 재배하는데 2005년에 비해 16.0%, 2,343 ha가 늘었으며 가구당 평균 재배면적은 4,645평으로 비교적 넓은 편이다 재배면적이 늘어난 것은 소득이 늘어나 건강식품으로 인삼을 많이 찾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골고루 재배해 주산지 집중..
버섯 주산지 2010 버섯은 2,800 농가가 1,650 ha를 시설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2005년에 비해 37.7%, 1천 ha가 줄었으며 가구당 평균 1,768평을 재배하고 있다. 버섯은 80 ha 이상을 재배하는 상위 6 개 시군의 시설면적이 48.5%를 차지할 정도로 주산지가 집중되어 있다. 특히 대규모 주산지 5 개 시군의 ..
화훼 주산지 2010 화훼는 7,999 농가가 3,447 ha를 재배하는데 71.4%인 2,469 ha가 시설재배이고 28.6%인 987 ha가 노지배재이다. 전체 재배면적은 2005년 1만 703 ha에 비해 67.8% 7,256 ha 가 줄어들었는데 노지면적이 7,302 ha에서 987 ha로 줄어 거의 노지재배를 포기했고, 시설재배도 3,401에서 27.7%, 941 ha가 줄..
전국의 화훼 재배면적은 1만 ha가 약간 넘는데 그중 70% 정도가 노지에서 재배되고 나머지는 유리하우스와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된다. 경남 진주가 전국에서 화훼를 가장 많이 재배해 약 5%를 차지하는데 노지에서만 재배한다. 경기도 고양은 404 ha로 2위인데 시설재배가 305 ha로 훨씬 많고, 시설면..
인삼은 산간지대인 충남 금산이 전국의 15%인 2,210 ha를 재배해 최대 주산지이다. 전북 진안이 뒤를 잇고 있지만 재배면적은 금산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개성에 가까운 경기도 연천과 파주도 인삼을 많이 심고 있다. 면적이 500 ha를 넘는 5개 지역이 전국의 1/3을 차지하고, 300 ha를 넘는 14개 시군이 약 60%..
버섯 1)주산지 양송이, 느타리 등 버섯은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경남 진주, 충남 부여, 경북 청도 등이 대규모로 버섯을 재배하지만 다른 시군에서도 작은 규모로 많이 재배하고 있다. 버섯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 율 누적비율 전 국 2,650 ha 1 진주 221 8.3% 8.3% 2 부여 217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