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기후변화

8월 20일 기후변화

 

폭염이 며칠 째 계속되고 있다

서울의 평균기온은 어제 보다 0.8도 내려간 28.3도를 기록했지만 평년(25.8) 보다 2.5도 높았으며 2010년(28.6)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최고기온도 31.8도로 어제 보다는 1.8도 내려갔지만 평년(29.8)보다 2.0도 높았다

최저기온은 어제보다 0.9도 내려간 25.5도로 평년(22.6) 보다 2.9도 높았고 지난 60년간 가장 높은 최저기온이다

일교차는 6.3도를 기록했다

 

2000년에는 71.1 mm의 많은 비가 왔고

1980년(0.7), 1990년(26.8), 2010년(0.5)에도 비가 내렸다

 

정종 2년(1400)년에는 동북면 일대의 굶고 있는 백성들을 구제 했고

철종 1년(1850)에는 7월 하순 부터 내린 폭우로 피해를 많이 입은 수원부의 가구들에게 구호금을 주었다

연산 6년(1500)에는 오늘도 태백성이 낮에 나타났다

 

정종 2년(1400) 8월   1일 관리를 동북면에 보내 기민을 구제하다

연산 6년(1500) 7월 26일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명종 5년(1550) 7월   9일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고 달무리도 지다

철종 1년(1850) 7월 13일 수원부의 침수피해 가구에 휼전을 주다

 

년 대

최근 7일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온

강수량

구름량

1960	28.1	28.3	34.1	24.4	0	6
1970	28.6	26.2	32.0	21.9	0	3.8
1980	27.3	23.7	26.8	21.4	0.7	10
1990	28.2	24.4	25.3	23.5	26.8	8.8
2000	29.1	22.1	24.6	20.3	71.1	10
2010	29.1	28.6	32.2	25.5	0.5	4.5
2023	28.3	28.3	31.8	25.5	0.0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