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채류주산지

양채류

1)주산지

  양상추, 샐러리, 컬리플라워 등 양채류는 주로 하우스에서 재배된다.

  경남 하동, 전남 광양이 200ha를 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다.

  의령, 하남, 진주가 100ha를 넘는 대규모 주산지에 속한다.

  전국 8개 시군의 재배면적이 전국의 50%를 넘을 정도로 산지 집중화가 이뤄진 품목에 속한다.

  소득이 늘어 식단이 서구화 됨에 따라 재배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양채류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 율	누적비율
	전 국	1,898 ha
1	하동	249	13.1%	13.1%
2	광양	209	11.0%	24.1%
3	의령	121	6.4%	30.5%
4	하남	115	6.1%	36.6%
5	진주	103	5.4%	42.0%
6	파주	74	3.9%	45.9%
7	나주	55	2.9%	48.8%
8	횡성	47	2.5%	51.3%
9	남양주	44	2.3%	53.6%
10	광주	44	2.3%	55.9%
11	충주	35	1.8%	57.7%
12	평창	33	1.7%	59.5%
13	합천	32	1.7%	61.2%
14	성남	29	1.5%	62.7%
15	양평	26	1.4%	64.1%
16	용인	25	1.3%	65.4%
17	고성	25	1.3%	66.7%
18	김해	24	1.3%	68.0%
19	광주광산	23	1.2%	69.2%
20	광주남구	20	1.1%	70.2%
21	인제	20	1.1%	71.3%
22	김제	20	1.1%	72.3%

자료 : 2005농업총조사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