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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1)주산지
김장무는 제주도에서 전체의 17.8%를 재배하고 있다.
전북 고창, 충남 당진, 강원 정선, 전남 영암 등이 비교적 많은 면적을 재배하는 주산지이다.
하지만 다른 지역들은 대개 100~200ha를 재배하고 있는데 20개 시군의 재배면적이 50%를 점하고, 51개 지역의 재배면적이 70%를 점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광범위 하게 재배되고 있는 작목이다.
서귀포는 1990년 129ha에서 2,060ha로, 제주는 62ha에서 1,170ha로 급격하게 늘었다.
그러나 고창은 1,864ha에서 918ha로, 영암은 1,848ha에서 538ha로, 나주는 1,550ha에서 310ha로, 화성은 715ha에서 266ha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봄무는 고창, 부여, 김포, 창녕 등에서 주로 재배 된다.
고랭지무는 강원 정선, 평창, 홍천, 인제, 양구, 전북 장수, 무주, 남원, 경남 거창, 경북 봉화에서 주로 재배 된다.
김장무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 율
누적비율
전 국
18,114 ha
1
서귀포
2,060
11.4%
11.4%
2
제주
1,170
6.5%
17.8%
3
고창
918
5.1%
22.9%
4
당진
692
3.8%
26.7%
5
정선
540
3.0%
29.7%
6
영암
538
3.0%
32.7%
7
홍천
359
2.0%
34.7%
8
나주
310
1.7%
36.4%
9
화성
266
1.5%
37.8%
10
태안
261
1.4%
39.3%
11
김제
243
1.3%
40.6%
12
서산
242
1.3%
42.0%
13
광주광산
237
1.3%
43.3%
14
부안
228
1.3%
44.5%
15
강릉
199
1.1%
45.6%
16
평창
168
0.9%
46.5%
17
홍성
167
0.9%
47.5%
18
예산
164
0.9%
48.4%
19
무안
162
0.9%
49.3%
20
원주
159
0.9%
50.1%
21
평택
149
0.8%
51.0%
22
봉화
148
0.8%
51.8%
23
안동
146
0.8%
52.6%
24
제천
137
0.8%
53.3%
25
포천
136
0.8%
54.1%
26
경주
132
0.7%
54.8%
27
남원
131
0.7%
55.5%
28
파주
130
0.7%
56.3%
29
용인
128
0.7%
57.0%
30
춘천
127
0.7%
57.7%
31
공주
126
0.7%
58.4%
32
무주
121
0.7%
59.0%
33
보령
120
0.7%
59.7%
34
아산
120
0.7%
60.4%
자료:2005농업총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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