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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주산지 2010채소주산지 2012. 2. 8. 21:03728x90
딸기 주산지 2010
딸기는 주로 하우스에서 재배되어 성출하기가 바뀐 대표적인 작물인데 전국에서 1만 1,002 농가가 4,771 ha를 재배해 2005년에 비해 742 ha가 줄었고, 가구당 평균 1,301평의 농사를 짓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충남 논산이 2005년 보다 46 ha 줄어든 754 ha를 재배해 최대 주산지임을 알 수 있는데, 전체의 15.8%를 차지하여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이 재배하고 있다
경남 진주가 46 ha를 늘려 2위로 올라왔고, 밀양은 31.6%, 200 ha 가 줄어들어 3위로 내려앉았는데 양채류 등으로 작목을 바꿨기 때문으로 보인다
200 ha 이상을 재배하는 5개 시군이 전체면적의 46.3%를, 100 ha 이상 재배하는 13개 시군이 69.9%를 차지할 정도로 주산지가 집중되어 있는 품목이다
대규모 산지인 논산은 가구당 평균 1,469평, 진주는 1,476평, 밀양은 1,471평, 산청은 1,544평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넓고, 담양은 1,149평으로 평균 이하를 재배하고 있다
전남 영암의 2 농가가 각각 3,000평을 재배해 평균면적이 가장 넓고, 정읍 2,600평, 이천 2,125평, 강릉 1,833평, 속초, 양구, 평창 1,500평 등 규모 있는 딸기 농가가 전국에 걸쳐 늘어나고 있다
딸기 주산지
순위
지 역
시설면적
비율
누적비율
2005년
감소면적
순위
시설면적
전 국
4,771
5,513
742
1
논산시
754
15.8%
15.8%
1
800
46
2
진주시
436
9.1%
24.9%
3
390
-46
3
밀양시
433
9.1%
34.0%
2
633
200
4
담양군
340
7.1%
41.1%
4
337
-3
5
산청군
248
5.2%
46.3%
5
245
-3
6
하동군
177
3.7%
50.1%
10
176
-1
7
고령군
174
3.6%
53.7%
7
208
34
8
부여군
161
3.4%
57.1%
6
231
70
9
거창군
152
3.2%
60.3%
8
182
30
10
완주군
136
2.9%
63.1%
12
134
-2
11
합천군
114
2.4%
65.5%
9
180
66
12
홍성군
106
2.2%
67.7%
12
134
28
13
김해시
103
2.2%
69.9%
11
170
67
14
익산시
98
2.1%
71.9%
14
109
11
15
사천시
92
1.9%
73.9%
19
79
-13
16
남원시
77
1.6%
75.5%
15
104
27
17
공주시
69
1.4%
76.9%
17
86
17
18
청도군
68
1.4%
78.3%
18
83
15
19
함양군
58
1.2%
79.6%
21
56
-2
20
곡성군
51
1.1%
80.6%
16
102
51
21
안동시
49
1.0%
81.7%
23
49
0
22
청원군
44
0.9%
82.6%
26
43
-1
23
장성군
43
0.9%
83.5%
23
49
6
24
보성군
42
0.9%
84.4%
28
38
-4
25
양산시
39
0.8%
85.2%
20
71
32
26
강진군
35
0.7%
85.9%
31
33
-2
27
경주시
32
0.7%
86.6%
22
50
18
28
나주시
29
0.6%
87.2%
30
34
5
29
광주 북구
28
0.6%
87.8%
33
32
4
29
연기군
28
0.6%
88.4%
25
47
19
31
순창군
27
0.6%
88.9%
17
-10
32
예산군
26
0.5%
89.5%
27
39
13
33
전주시
21
0.4%
89.9%
21
0
33
장흥군
21
0.4%
90.4%
19
-2
35
순천시
20
0.4%
90.8%
19
-1
(자료:농어업총조사보고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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