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주산지 2010

 

복분자 주산지 2010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복분자는 전국에서 1만 117농가가 2,495 ha를 재배해 가구당 평균 740평을 재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고창이 837 ha로 전국의 33.5%를 재배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았고 정읍, 순창도 15% 이상 되었으며 이들 3개 시군의 재배면적이 전체의 70%에 이를 정도로 많았다

  특히 순창은 1,094 농가가 평균 1,067평의 복분자를 재배해 규모있는 농사를 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거창은 약 50호의 농가가 평균 2,000평을 재배해 가구당 재배면적이 가장 넓었다

 

복분자 주산지

순위	지 역	재배면적	비율	누적비율
	전 국	2,495
1	고창군	837	33.5%	33.5%
2	정읍시	514	20.6%	54.1%
3	순창군	389	15.6%	69.7%
4	장성군	77	3.1%	72.8%
5	횡성군	47	1.9%	74.7%
6	완주군	41	1.6%	76.4%
7	임실군	40	1.6%	78.0%
8	거창군	32	1.3%	79.2%
9	담양군	29	1.2%	80.4%
10	장흥군	28	1.1%	81.5%
11	진안군	27	1.1%	82.6%
12	함평군	26	1.0%	83.6%
13	영광군	19	0.8%	84.4%
13	함양군	19	0.8%	85.2%
15	청원군	18	0.7%	85.9%
15	김제시	18	0.7%	86.6%
17	남원시	15	0.6%	87.2%
17	제주시	15	0.6%	87.8%
19	전주시	13	0.5%	88.3%
19	광양시	13	0.5%	88.9%
21	경주시	12	0.5%	89.3%
22	평창군	11	0.4%	89.8%
22	나주시	11	0.4%	90.2%
24	포항시	10	0.4%	90.6%

                          (자료 : 농어업총조사보고서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