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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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33
예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예천은 호두, 참깨, 땅콩, 시설고추, 참외, 사과, 무 등을 많이 재배한다. 호두는 전국의 6.3%를 차지하는 2위인데 면적이 273.1%, 142 ha가 늘어나 5위에서 순위가 올랐다. 참깨는 다른 지역 보다 적게 줄어들어서 6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땅콩은 61.1%, 80 ha가 줄어서 2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시설고추는 7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45.0%가 줄어들었다. 참외는 76.6%가 줄었지만 순위는 15위에서 10위로 올라왔다. 사과는 15.4% 밖에 줄어들지 않아서 15위에서 13위로 올라왔다. 무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47.7%가 늘어나서 78위에서 13위로 급상승했다. 한우는 2000년 보다 43.5%가 늘었지만 다른 지역이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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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경북 주요농산물 2022. 8. 20. 17:00
김천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김천은 호두와 포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는 지역이다. 또한 자두, 살구, 복숭아, 참외, 대파, 당근도 많이 심고 산란계와 염소 농가도 많다. 호두는 계속 전국 최대 주산지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6.8%, 18 ha가 줄어들었다. 포도는 면적이 26.1%, 582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3위에서 1위로 올라왔고 전국 면적의 16.7%를 차지하고 있다. 자두는 39.3%, 578 ha가 줄어서 전국 1위에서 2위로 떨어졌지만 전국의 19.4%에 달하는 891 ha에 심고 있다. 살구는 14.3%가 늘었지만 순위는 4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참외는 성주와의 경쟁에서 밀려서 81.7%, 403 ha가 줄어들었고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복숭아는 면적이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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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주산지 변화(2010~2020)과일주산지 2022. 2. 17. 12:08
호두 주산지 변화(2010~2020) 호두는 2020년 현재 7,679 농가가 3,076 ha를 재배하고 있는데 2010년과 비교하면 농가수는 125.7%, 4,277호가, 재배면적은 145.7%, 1,824 ha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2015년과 비교하면 농가수는 33.1%, 면적은 24.2%가 늘어나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구당 평균 재배면적은 2010년 1,104평에서 2015년 1,288평, 2020년 1,202평으로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데 수확기의 노동력 문제로 재배면적을 많이 늘리기는 힘들기 때문으로 보인다. 산에 주로 심는 호두의 재배가 늘어난 것은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의 견과류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기후변화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재배할 수 있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