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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무주는 호두, 인삼, 사과를 많이 재배한다. 2010년 4위였던 호두는 재배면적이 49.3%, 37 ha가 늘어났지만 순위는 5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인삼은 2000년부터 계속 1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면적은 7.5%가 늘어났다. 사과는 면적이 353.4%, 573 ha가 늘어나서 35위에서 11위로 급상승했는데 기후가 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추(1300%), 복숭아(416.0%), 떫은감(400.0%), 매실(350.0%), 자두(33.3%), 고구마(106.5%), 옥수수(22.2%) 등이 많이 늘어난 것도 기후 변화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배(97.9%), 참깨(68.1%), 노지고추(63.7%), 콩(49.7%) 등은 재배면적이 많이 줄었다. 축산은..

무주 주요농산물 2010 무주는 호두를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이 심는데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인삼은 20위안에 들지만 2005년에 비해 72 ha 가 줄어 순위가 19위로 조금 떨어졌다 사과, 들깨 면적이 늘었지만 배추, 포도, 고추는 면적이 줄었다 축산은 염소를 조금 키우는 정도이다 무주주요..

무주는 배추를 318 ha 심어 전국 13위를 하고 있는데 지대가 높아 주로 여름에 제배한다. 사과를 300 ha 넘게 심어 전국 25위를 하는 것 말고는 집중적으로 재배하는 작물이 별로 없다. 무주 주요농산물 (단위:ha) 작 목 재배면적 전국비율 전국순위 배추 318 1.3% 13 사과 315 1.0% 25 옥수수 73 0.7% 26 매실 30 0.7%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