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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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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주산지 변화(2000~2020)과일주산지 2022. 2. 17. 12:17
대추 주산지 변화(2000~2020) 재배하는 농가와 면적이 늘어난 과일인 대추는 2020년 현재 1만 5,050 농가가 3,184 ha를 재배하고 있는데 2000년과 비교하면 농가수는 53.2%, 5,225호가, 면적은 12.4%, 350 ha가 늘어난 것이다. 재배면적이 최대를 기록했던 2010년과 비교하면 농가수는 41.3%가 늘었지만 면적은 11.2%가 줄어들었다. 가구당 평균 재배면적은 2000년 865평에서 2010년 1,010평으로 늘었다가 다시 635평으로 줄어들었다. 대추 재배가 늘어난 것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추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주산지가 많이 바뀌고 재배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00년 경남과 경북이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