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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주산지 2010 단감은 2만 8,443 농가가 1만 1,365 ha를 재배하는데 2007년에 비해 35.8%, 6,349 ha가 줄어들었다 주로 따뜻한 남부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단감이 이렇게 많이 줄어든 것은 농가인구의 고령화로 수확할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체 재배면적 중 93.9%인 1만..
경상남도는 단감, 딸기, 수박, 양채류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재배한다. 단감는 면적이 1만 ha를 넘어 60% 이상을 재배하는데 창녕, 김해, 진주, 창원, 밀양, 사천 등 1위부터 6위 까지를 전부 차지하고 있다. 딸기는 40%를 넘는데 진주, 산청, 고령, 거창, 합천, 하동, 김해 등에서 많이 심는다. 수박도 35% 이상..
진주는 버섯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데 비율이 8.3%에 이른다. 단감과 딸기도 전국면적의 7%이상을 차지해 3위를 하고 있다. 양채류와 매실도 전국 5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심고, 메론, 배, 수박도 전국 10위 안에 들어간다. 시금치, 감, 쑥갓, 보리, 자두도 전국 20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많이 심..
사천은 단감이 유명한데 전국 6위로 941 ha를 심어 전국 재배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참다래도 전국의 5.5%를 차지해 7위를 하고 있다. 매실, 딸기도 많이 심는 편이다. 사천 주요농산물 (단위:ha) 작 목 재배면적 전국비율 전국순위 단감 941 5.3% 6 참다래 56 5.5% 7 매실 91 2.1% 8 시금치 16 0.5% 18 딸기 79 1.4% ..
김해의 대표적인 농산물은 단감인데 전국의 8.5%인 1,500 ha를 심어 2위를 하고 있다. 토마토, 당근은 전국 6위로 전국 재배면적의 2~3%를 심고 있다. 딸기는 전국순위는 11위이지만 비율은 3%가 넘을 정도로 많이 심는다. 참외, 상추, 대파, 양채류 등도 많이 심고 있다. 쌀은 5,623 ha를 심어 전국 65위를 차지하..
밀양을 대표하는 농산물은 딸기, 대추, 단감 등이다. 딸기는 전국 2위로 전국 면적의 11.5%를 차지하고 있는데 1위인 논산과 함께 재배면적이 600 ha를 넘는 지역이다. 대추는 전국의 13.6%를 심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500 ha가 넘는 세 지역 중 하나이다. 단감도 재배면적이 1천 ha가 넘는 네 지역 중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