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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요농산물 2010 경남은 단감, 시설딸기, 시설양채류, 시설버섯, 시설수박, 시설호박, 시설고추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시설농업이 발달한 지역인데 따뜻한 기후 덕분에 난방비 등이 적게 들기 때문으로 보인다 단감은 2007년에 비해 면적이 34.2%가 줄었지만 61.8%의 높은 점유..
경상남도는 단감, 딸기, 수박, 양채류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재배한다. 단감는 면적이 1만 ha를 넘어 60% 이상을 재배하는데 창녕, 김해, 진주, 창원, 밀양, 사천 등 1위부터 6위 까지를 전부 차지하고 있다. 딸기는 40%를 넘는데 진주, 산청, 고령, 거창, 합천, 하동, 김해 등에서 많이 심는다. 수박도 35% 이상..
진주는 버섯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데 비율이 8.3%에 이른다. 단감과 딸기도 전국면적의 7%이상을 차지해 3위를 하고 있다. 양채류와 매실도 전국 5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심고, 메론, 배, 수박도 전국 10위 안에 들어간다. 시금치, 감, 쑥갓, 보리, 자두도 전국 20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많이 심..
진해는 특별히 집중적으로 재배하는 농산물이 거의 없다 진해 주요농산물 (단위:ha) 작 목 재배면적 전국비율 전국순위 참다래 8 0.8% 18 쑥갓 1 0.9% 68
통영은 시금치 유자를 많이 심는다. 시금치는 전국 4위로 전국 재배면적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유자는 5위인데 전국의 6%를 차지하고 있다. 감귤은 24 ha 밖에 재배하지 않지만 육지에서는 가장 면적이 넓다. 참다래, 고구마도 많이 심는다. 통영 주요농산물 (단위:ha) 작 목 재배면적 전국비율 전국순위 ..
사천은 단감이 유명한데 전국 6위로 941 ha를 심어 전국 재배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참다래도 전국의 5.5%를 차지해 7위를 하고 있다. 매실, 딸기도 많이 심는 편이다. 사천 주요농산물 (단위:ha) 작 목 재배면적 전국비율 전국순위 단감 941 5.3% 6 참다래 56 5.5% 7 매실 91 2.1% 8 시금치 16 0.5% 18 딸기 79 1.4% ..
김해의 대표적인 농산물은 단감인데 전국의 8.5%인 1,500 ha를 심어 2위를 하고 있다. 토마토, 당근은 전국 6위로 전국 재배면적의 2~3%를 심고 있다. 딸기는 전국순위는 11위이지만 비율은 3%가 넘을 정도로 많이 심는다. 참외, 상추, 대파, 양채류 등도 많이 심고 있다. 쌀은 5,623 ha를 심어 전국 65위를 차지하..
밀양을 대표하는 농산물은 딸기, 대추, 단감 등이다. 딸기는 전국 2위로 전국 면적의 11.5%를 차지하고 있는데 1위인 논산과 함께 재배면적이 600 ha를 넘는 지역이다. 대추는 전국의 13.6%를 심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500 ha가 넘는 세 지역 중 하나이다. 단감도 재배면적이 1천 ha가 넘는 네 지역 중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