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기후변화

9월 11일 기후변화

 

계속 덥다

서울의 평균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25.5도를 기록했지만 평년(22.3) 보다는 2.2도 높았고 지난 60년간 가장 높은 기온이다 가장 낮았던 1990년(18.2)과 비교하면 7.3도나 높다

최고기온은 29.8도로 어제 보다는 0.2도 올라가서 평년(26.6)보다 3.2도 높고 역시 지난 60년간 가장 높은 최고기온이다 1990년(18.8)과 비교하면 11.0도나 높다

최저기온은 어제 보다 1.1도 올라간 23.1도를 기록해서 평년(18.6) 보다는 4.5도 높고 지난 60년간 가장 높은 최저기온이다 가장 낮았던 1960년(15.1)과 비교하면 8.0도나 높다

일교차는 6.7도를 기록했다

 

1990년에는 247.5 mm의 폭우가 쏟아졌고, 2010년에는 68.5 mm의 많은 비가 사흘째 내렸고

1970년(29.0)에도 비가 왔다

 

명종 5년(1550) 8월 5일 태백성이 오전에 나타나다

 

년 대

최근 7일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온

강수량

구름량

1960	28.5	22.0	29.2	15.1	0	1
1970	27.9	19.9	25.0	16.6	29	9.3
1980	26.3	18.9	23.8	16.2	0	8
1990	25.3	18.2	18.8	17.1	247.5	9.8
2000	25.8	21.3	25.7	18.4	0	4.8
2010	25.7	23.7	26.1	22.4	68.5	10
2023	25.5	25.5	29.8	23.1	0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