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주산지 2010

당근 주산지 2010

  당근은 4,932 농가가 1,872 ha를 재배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2005년에 비해 34.4%, 983 ha가 줄어들었다

  가구당 평균재배면적은 1,139평으로 넓지 않다

  제주도가 1,337 ha로 전체의 71.4%를 재배해 전국 최대 주산지이지만 면적감소도 689 ha로 전체감소면적의 2/3에 이른다 특히 서귀포는 2005년에 비해 약 70%가 줄어 들었다 

  김해가 71.4%, 강릉이 62.5%, 서산이 57.1%, 평창이 43.9%가 줄어 들어 면적감소를 주도 했다

  제주시는 가구당 평균재배면적도 2,671평, 서귀포는 3,108평으로 전국 평균에 비해 매우 넓은 편이다

  가구당 평균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은 강원도 홍천인데 14농가가 각각 4,071평의 당근 농사를 짓고 있으며 평창은 129 농가가 각각 3,628평을 재배해 새로운 당근 주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당근 주산지

순위	지 역	재 배 면 적	비율	누 적 비 율	2005년		감소면적
					순위	면적
	전 국	1,872				2,855	983
1	제주시	1,136	60.7%	60.7%	1	1,380	244
2	서귀포시	201	10.7%	71.4%	2	646	445
3	평창군	156	8.3%	79.8%	3	278	122
4	부산금정구	48	2.6%	82.3%	5	67	19
5	양산시	46	2.5%	84.8%	7	39	-7
6	서산시	42	2.2%	87.0%	4	98	56
7	구미시	32	1.7%	88.7%	9	30	-2
8	부산기장군	20	1.1%	89.8%	10	26	6
9	홍천군	19	1.0%	90.8%
10	김해시	18	1.0%	91.8%	6	63	45
11	강릉시	12	0.6%	92.4%	8	32	20

                                                               (자료:농어업총조사보고서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