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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주요농산물 변화(2000~2020) 청도는 떫은감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심는데 주로 홍시로 시장에 출하하고 있다. 또한 대추, 복숭아, 자두 등 과일을 많이 재배한다, 떫은감은 2000년부터 늘어나서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1,406 ha로 전국 면적의 15.1%를 차지하고 있다. 대추는 40.5%, 174 ha가 줄었지만 순위는 3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복숭아는 30.1%, 483 ha가 줄어서 3위에서 4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자두는 12.9%가 늘어났지만 7위에서 9위로 내려왔다. 배(94.7%), 포도(74.6%), 사과(60.9%), 참깨(85.4%), 콩(79.4%), 무(93.2%), 배추(86.3%), 노지고추(81.9%), 양파(72.5%) 등은 면적이 많이 줄어들었다. ..

청도 주요농산물 2010 청도는 떫은감을 전국에서 제일 많이 심는데 이웃 상주가 곶감을 많이 생산하는 것과 달리 주로 홍시를 만들어 시장에 팔고 있다 떫은감은 면적이 2007년에 비해 다른 지역보다 적은 107 ha가 늘었지만 1,818 ha라는 넓은 면적으로 순위는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